지난번에 예고(?)한대로 하루의 첫돌 기념으로 생일날 스튜디오에서 촬영하고 온 이야기를 업로드 합니다. 2016.04.11 월요일...하루의 첫돌이 월요일 이었기에 하루 연차를 쓰고 (이직하고 처음으로 쓰는 연차가 딸내미 생일날이 되었네요 ^^) 예약해 둔 스튜디오에 기념사진을 찍으러 다녀왔습니다. 아침 9시부터 촬영 시작 이였는데 옷 고르고 준비해야 한다고 해서 8시 30분 까지 요코하마에 있는 스튜디오에 도착해야 했습니다. (저희가 예약한 곳은 요코하마의 미나토미라이(みなとみらい)의 퀸즈 스퀘어에 있는 happily라는 곳이였습니다. ) *이날 우연의 일치인지 하루는 자기가 태어난 날 태어난 시간인 새벽 2시 3분경에 자다가 일어나서 한번 울고 다시 잠이 들었습니다 하루는 그저 밤에 자다가 한번 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