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활기/2013年

일본생활 5月13日~18日

하루 아빠 2013. 5. 1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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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점심으로 키마 카레를 먹었다....

오키나와에서 먹었던 타코 라이스랑 비슷한 맛이였다...아~~오키나와에서 살고 싶다..

久しぶりにキーマカレーを食べた。。。

沖縄で食べたタコライスと似てる味だった。。。あ~~~沖縄で住みたい。。




화요일은 치바에.....수도 고속도로는 언제나처럼 정체중...(좁기도 좁은데 합류지점이 너무 많다..)

火曜日は千葉へ~~~首都高速はいつもの通り渋滞。。。





점심은 마쿠하리 휴게소에서..

ランチは幕張PAで。。





소바를 먹었는데 맛 없었다...(먹고 싶었던건 만두였는데..점심 뒤에 고객이랑 상담이 있어서 냄새 때문에...)

そばを食べたが美味しくなかった。。(食べたかったのは餃子だったけどランチ後の打ち合わせのせいで。。)





이날 기온은 30도...인데 체감 온도는 그 이상이였다..(이번주 부터 반팔 와이셔츠 입고 다니는데 처음 방문하는 곳이라 자켓에 넥타이까지..)

この日の気温は30℃。。だったが体感温度はその以上だった。。





방문한 곳 앞에 있던 기차길..다니기는 하나???

訪問先の前に有ったレール。。。走ってるのかな??






수요일은 영업부 사람들이랑 술자리....

水曜日は営業部の皆さんと飲み会。。。






아침에 일어났더니 회사 쇼룸에서 자고 있었다...(2차부터 거의 기억이 없다...-_-;;;)

출근하니 전날의 사진과 동영상이 나돌고 있었다....(스캔들 사진 찍힌 스타가 된 기분..허허)

朝起きたら会社のショールームで寝ていた。。(2次会からほぼ覚えてない。。-_-;;;)

出勤したら先日の写真と映像が回っていた。。(プライデーに写真を撮られたスターになった気分。。笑)


숙취 때문에 점심은 생각도 없어서 박스 두는 곳에가서 종이박스 깔고 자고 일어났더니 많이 좋아졌다..

二日酔いでランチは食べれなくて段ボール置き場で寝て起きたらよくなった。。






1달러=102엔까지가서 머리 아프다..(-_-;;)

1ドル=102円まで行って頭痛い。。(-_-;;)





금요일은 오랜만에 혼자서 타치구이 소바(텐동 세트).....

날이 더워서 그런가 요즘 소바를 자주 먹네...

金曜日は久しぶりに一人で立ち食いそば。。。

暑くなってからかな最近そばを結構食べてる。。





퇴근후에는 신주쿠에서 어슬렁~~

仕事終わってからは新宿でうろうろ。。






돌아가는길에 타카다노바바의 도쿄 치카라메시에서 마파 두부 덮밥을 먹었는데...평범했다..

帰り道高田馬場の東京ちからめしでマーボー豆腐丼を食べたけど。。。普通だった。。





집앞에서 자주 뵙는 그 분..(뭐라도 좀 주고 싶었는데 안타깝게도 가진게 아무것도 없었다.)

家の前でよく御目に掛かる方。。(何かあげたかったけど何も持ってなかった。。残念)





머리용은 처음으로 사봤다...

頭用は初めて買ってみた。。




양복집(양복의 아오야마)에서 와이셔츠를 샀더니 면도기를 받았다...(쉬크 하이드로5...럭키..)

洋服の青山でワイシャッツを買ったら髭剃りをくれた。。。ラッキー。。





토요일...세탁소랑 슈퍼갔다오는 길에 북 오프(Book Off: 중고 책방)들렸더니 단법수련 책까지 있네...(후다닥 여행 태국어, Reset 수학 등..) 

어디서부터 흘러 들어왔을까...유학생들? ㅎㅎㅎ 

土曜日。。クリーニングとスーパー行って帰り道でブックオフへ行ってみたら珍しい韓国の本まで有った。。。どこから流れてきたかな。。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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