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활기/2013年

일본생활 4月15日~21日

하루 아빠 2013. 4. 2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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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먹은 치킨 난방(난반?남방?) 타르타르 소스랑 먹는다..

먹어보면 양이 엄청나다..

久しぶりに食べたチキン南蛮。。。量がすごい。。。





내 책상....너저분....ㅎㅎㅎ

僕のデスク。。。汚い。。。笑





월요일은 선배들이랑 가부키쵸에서 술자리...

月曜日は先輩たちと歌舞伎町で飲み会。。。





2차 이동중...ㅎㅎㅎ

2件目に移動。。。笑




화요일은 처음으로 유락쵸의 도쿄 국제 포럼.....

火曜日は初めて有楽町の東京国際フォーラム。。






목적은 한국상품 전시 상담회....(사내 유일한 한국인이라 신상품 발굴 부서의 지원 요청으로 다녀왔다)

目的は韓国商品展示・商談会。。。(社内唯一の韓国人なので新商品発掘部署のサポート要請で行って来た。。)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다녀와서 그런지 상상하던거랑은 많이 다른 분위기의 전시회였다...

何も知らない状況で行ったからか想像とは結構違う雰囲気の展示会だった。。




빅카메라의 아웃렛은 처음봤다.

ビックカメラのアウトレットは初めて見た。。




이날 받아온 기념품들..

この日貰ったお土産。。





근처 슈퍼에서 한동안 안보이던 돌체 구스토를 다시 팔기 시작해서 바로 사왔다....

近所のスーパーでしばらく見なかったドルチェグストがまた販売開始されたので早速買ってきた。。




집에 오니 TV에서는 아다치 미츠루의 "터치" 가 방영 중.....허허...

家に帰ってきたらテレビでタッチ放送中。。(笑)




86년이였구먼....

86年だったか。。。





지난주에 탔던 슈퍼 코마치.......설경과 슈퍼 코마치의 빨간색의 대비가 상당히 매력적...

先週乗ったスーパーこまち。。。雪景色とスーパーこまちの赤色の対比がすごく魅力的。。






수요일...동그란 새우까스가 엄청 맛있엇다.......

水曜日。。。丸い海老カツがすごく美味しかった。。。





금요일....오랜만의 오코노미야키(히로시마 풍 - 소바 or 우동이 들어간다)

金曜日。。久し振りのお好み焼き(広島風)





오코노미야키는 내가 가본 가게중에서 여기가 가장 맛있다...

お好み焼きは僕が行ってみた店の中でここが一番美味しい。。





사리곰탕면이 일본에서는 코무탄(곰탕)라면....ㅎㅎㅎ

僕が好きなコムタンラーメン。。笑





인터넷에서 일본에서 파는 김치중에 규카쿠(牛角)의 김치가 그나마 가장 괜찮다는 정보를 보고 사봤는데.....

지금까지 먹던 세븐일레븐의 김치가 훨씬 맛있다....

ネットで日本で売ってるキムチの中では牛角のキムチが一番美味しいとの情報を見て買ってみたけど。。。。

今まで食べたセブンーイレブンのキムチがもっと美味しい。。。 




주말은 계속 비와서 집에서 뒹글뒹글....

週末はずっと雨で家でのんびり。。。。




오늘은 오랜만에 공부....랑 코코아..(오늘 추웠다..)

今日は久しぶりに勉強。。。とココア(今日は寒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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