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생활 4月1日~5日

일본은 한국과는 달리 입사,입학 등 모든게 4월부터 시작한다..

그래서 이번주는 이래저래 정신 없었다...

日本は入社、入学など全てが4月スタート。。。(韓国は3月)

なので今週は色々大変だった。

우리회사에 신입사원은 없었지만 인사이동으로 부서가 바뀌었다..(하는일은 그대로지만..ㅎㅎㅎ)

うちに新入社員はなかったけど人事異動で所属部署が変わった。(仕事は同じだけど。。笑)

월요일은 히가시 니혼바시에서 거래처 사람이랑 술자리...

히가시 니혼바시는 이날 처음 가봤는데..의류 도매상가가 많았다..(일반인 출입금지라고 써놓은 가게도 많았다)

月曜日は東日本橋で取引先と飲み会。。。

東日本橋はこの日初めて行ってみた。。衣服の卸しやが多かった。。(一般客入店禁止と書いてある店も多かった。)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맥주로 시작해서 와인,일본 소주...(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소주를 파는게 신기했다..)

2차는 하카타 라멘집에서 맥주....

イタリアンレストランビールで初めてワイン、芋焼酎。。(イタリアンで芋焼酎を売ってるのが面白かった。。)

閉めはラーメン屋でビール。。

조금 취했엇는지 지하철 역 반사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ちょっと酔ってたのか帰りの地下鉄駅のカーブミラーで写真を撮った。。

인사이동으로 자리가 바뀌었다...(음....어색하네.......)

人事異動で席が変わった。。。(あ~~落ち着かない。。。)

요즘 계속 비 때문에 빨래를 방안에 널어서 실내 건조용 세탁 세제를 샀다..(방에 널어도 냄새가 안난다고 하는데...)

最近ずっと雨で部屋干し用洗濯洗剤を買ってみた。。。

사용중인 세탁 세제가 4종류로 늘었다...ㅋㅋㅋ

使用する洗濯洗剤が４種類に増えた。。笑

회사근처 중국집에서 볶음밥을 먹었는데....냉동식품이 더 맛있는거 같기도 하고...(하얀건 안닌두부..달달한 디저트인데 일본에서 중국집가면 꼭 메뉴에 있다)

会社近くの中華屋でチャーハンを食べてみたが。。冷凍食品がもっと美味しかった気がする。。。

금요일은 오랜만에 날씨가 좋았따...

이날은 회사내 산업 폐기물 처리로 힘들었다..(이날은 파괴 김, 크래셔라고 불렸다.ㅋㅋㅋ )

金曜日は久しぶりに天気がよかった。。。

この日は社内産廃処理作業で大変だった。。(この日は破壊キム、クラッシャーと呼ばれた。。笑)

다음주 월화는 아키타...수목은 나고야..벌써부터 지치는구먼..허허허..힘내자~~

来週月火は秋田。。水木は名古屋。。。もう疲れた。。。笑。。頑張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