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홀리데이(오사카)

핸드폰 구입...携帯購入。。。

하루 아빠 2012. 5. 2.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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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워킹 홀리데이 오기 전부터 신경쓰이던게 핸드폰 구입이였다.

아이폰 5가 올해 나올텐데 일본와서 핸드폰 구입하면 시기가 어정쩡해져서 한국에서 쓰던 아이폰3gs를 일본에서 심카드만 사서 사용하다가

아이폰 5로 갈아타는게 가장 좋은데 인터넷에서 아무리 정보를 찾아봐도 심카드만은 판매하지 않는다는 소리밖에 없었다.

(중고폰 구입도 쓸데없는 지출이였고 b-mobile도 계약 기간이 있어서 나에게는 적합하지 않았다)

그런데 직접 도코모 홈페이지를 찾아보니 도코모는 심락이 해제된 단말기를 가지고 있으면 심카드만 구입하여 사용이 가능하다는 거였다.

그래서 우체국 통장이라던가 신분을 증명할 만한 서류도 모였겠다 오늘 역 앞의 도코모 샵을 방문하였다.

(자신의 주소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 2종류가 필요하다고 해서 나는 국민건강 보험증이랑 

외국인 등록할때 300엔 내고 받아 두었던 등록 증명서를 가지고 있어서 아무 문제 없었다.)


日本に来る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のが携帯の購入だった。

iPhone5が多分今年出るから韓国でずっと使ったiPhone3GSに日本のSIMカードだけ買って使って、iPhone5が出たら乗換するのが一番よくて、

ネットで調べたら日本ではSIMカードだけの販売はしてないと言う情報しかなかった。

(中古の携帯の購入やb-mobileも僕とは合わなかった。)

でもドコモのホームページで調べたら、ドコモはSIMロック解除されてる端末機を持ってる人はSIMカードだけ購入が可能だと書いてあった。

だから郵便通帳や身分証などを用意して今日駅前のドコモショップに行って来た。






도코모 숍에 들어가서 번호표를 받고 30분 정도 기다려야 했다....(일본은 일처리가 좀 느리다..그래도 처리는 확실하게 해준다.)

ドコモショップに入ったら番号票を貰って30分位待った。。。(日本は仕事がちょっと遅い。でも処理は完璧)




기다리는 동안 가게안에 있던 이런저런 잡지랑 책을 읽었다..(역시 도코모라 아이폰 책은 없네...)

待ってる間ショップにあった色んな雑誌や本を読んだ。。(やっぱりドコモだらかiPhoneの本はないね。。)





모든 절차가 끝나고 받아가지고 온 서류랑 심카드 (도코모 아가씨가 참 친절하고 이뻤다..)

全ての手続きが終わって持ってきた書類とSIMカード(ドコモのお姉さんがどても親切で可愛いかった)





오늘 계약하고 받아온 심카드

(iPhone5가 나오기 전까지만 쓸 예정이라 한달에 1,500엔 정도의 기본료만 지불하는 플랜으로 데이터는 한동안은 집의 와이파이로 충분하다..)

今日契約してもらったSIMカード(iPhone5が出る前だけ使うので一か月1500円位の基本プランでデータ通信はしばらく家のWifiだけで十分。。)




도코모 심카드랑 한국에서 쓰던 KT 심카드

ドコモのSIMカードと韓国で使ったKTのSIMカード




오늘 저녁까지는 통화권 이탈 이였던 내 핸드폰에....

今日の夕方までは圏外だった僕の携帯に。。。




도코모가 나왔다...ㅎㅎㅎ   

아이폰 5가 나오면 소프트 뱅크로 번호이동 할 예정이라 지금 번호는 그 전까지만 사용 예정이라 가족에게만 번호를 알려줬다.

ドコモが出てきた。。。(笑)




이건 오늘 카요가 받아온 도너츠 모양의 리락쿠마 케이스...(동전이나 잡다한거 넣어두는 걸로 써야겠다.)

これは今日賀代が貰って来たドーナッツ形のリラックマのケース(コインとかを入れるのに使お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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