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활기/2017年

04,02 라라포트 에비나(ららぽーと海老名) 구경~~

하루 아빠 2017. 7. 1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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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장난감의 차차차(おもちゃのチャチャチャ 오모챠노차차차)동요를 틀어줬더니

아빠 무릎 위에서 열심히 율동을 따라 합니다. 








이날은 에비나(海老名)시에 있는 쇼핑몰인 라라포트 에비나(ららぽーと海老名)에 이것저것 구경하고 오기로 하고 아침일찍 집을 나섰습니다.

전철에 올라타자마자 엄청 신난 하루와 그 하루를 감당하느라 벌써 지쳐버린 아빠... 







잠시 진정 시킬려고 내려놓고 창 밖 경치 구경을 시켜 줘도 얼마가지 못하고 

전철 손잡이을 잡게 해달라고 때를 씁니다..-_- 







그리고 바로 시작된 전철에서의 링 체조.....

그나마 한군데에서만 하면  다행인데 계속 위치를 옮겨 달라고 졸라서 힘이 듭니다..









전철 손잡이에 매달려서 최고로 기분이 좋은 하루와










이미 지칠때로 지쳐서 혼이 나가 버리 아빠....











어찌저찌해서 쇼핑몰에 도착 한 뒤 엄마가 잠시 이것 저것 보러 간 사이에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장소에서 하루를 풀어(?)주고 저도 잠시 휴식 시간을 가집니다...









그런데 마냥 쉴 수만 있는게 아니라 하루 옆에 앉아서 같이 놀아 줘야 하는데...

전철에서 고생하는거와 비교하면 앉을 수도 있고 아주 천국 입니다.








트럭이 남아 있길래 트럭을 손에 쥐어 줬더니 나름 잘 가지고 노네요..ㅎㅎㅎ

하루가 트럭보다는 청소차를 더 좋아하는데 청소차는 다른 아이가 가지고 놀고 있어서 아쉽지만 트럭으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저말고도 저랑 비슷한 신세(?)의 아빠들이 몇몇 있었습니다. ㅎㅎㅎ








카요가 여기저거 둘러보다가 SKIP HOP이라는 곳에서 나온 부엉이 가방이 이쁘다고 하루한테 어울릴거 같다고 해서 

같이 보러 가서 둘러매어 줘봤더니 정말로 이쁘고 잘 어울렸습니다 ^^ 







근데 아마존에서(Amazon) 에서 더 싸게 팔아서 나중에 사기로 했습니다.

정가는 3500엔 정도 였던거 같은데 이벤트로 받은 포인트들 사용해서  320엔에 구입 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ㅎ

(저런 애들 가방이 뭐라고 인터넷에는 짝퉁들도 많이 있어서 조심해야 하더군요)








점심 시간이 되어서 푸드코트에서 간단히 끼니를 때우기로 했습니다.

하루의 메뉴는 언제나 처럼 빵~~~~~ 









간단히 점심을 마치고 나서 다시 쇼핑몰 안을 여기저기 둘러 봅니다.

쇼핑몰 안이 넓다 보니 다 둘러보는 것도 힘들 정도 입니다.


쇼핑몰 안에서는 이런저런 이벤트도 많아서 하루는 풍선으로 만든 호빵맨 팔찌를 받았습니다.

(지금이라면 신나서 난리가 났겠지만 이때는 아직 호빵맨에 빠지기 전이라 그닥 기뻐하지 않았습니다 ^^;;) 







이날은 어찌된 일인지 아빠 손을 놓지 않고 계속 쥐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엘스컬레이터 타는 것도 많이 자연스러워 졌습니다. 




저는 이날 노스페이스에서 사고 싶은 가방이 있었는데...

지금 가지고 있는 가방이 아직 쓸만하기에 다음을 기약하고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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