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저녁은 카요가 오코노미야키가 먹고 싶다고 해서 집근처의 "노무라"라는 가게에 갔다.土曜日の夕食は賀代がお好み焼きが食べたいと言って、近所の”野村”という店に行った。 나는 명란젓 치즈 몬자야키..僕は明太子チーズもんじゃ焼き。。。 카요는 부타타마(돼지고기가 들어간 일반적인 오코노미야키)賀代は豚玉。。。 오코노미야키 만드는 법은 아래 동영상을 참고..물론 카요도 똑같이 만들었다...ㅎㅎㅎ豚玉の焼き方は下記動画をご覧ください。。もちろん賀代も同じ方法で焼いた。。笑 몬자야키는 오코노미야키랑은 달리 걸죽하다...(몬자야키는 도쿄의 츠키시마가 유명하다)もんじゃ焼きはお好み焼きとは違ってベタベタ。。 굽는시간을 알기 쉽게 모래시계가 각 테이블마다 준비되어 있었다...焼く時間の目安として各テーブルに砂時計が用意されていた。。 완성된 몬자야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