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테고리에는 저희가 일본에서 집을 장만할때까지의 이야기를 간단하게 올릴 예정 입니다 예전에도 블로그에 올린적이 있지만 언제 일지 모르지만 언젠가 살지 모를 저희 가족의 집을 장만 할 계획으로2016년 7월부터 주말이나 공휴일 등 시간이 있을때 종종 주택 전시장(모델 하우스)를 방문 하면서 주택 구입에 필요한 비용과 각종 정보들을 수집하기 시작 했습니다.하지만 정말로 막연하게 언젠가...라는 생각 이였기에 본격적으로 알아보았다기 보다는대충 집을 지을때는 어느 주택 메이커가 좋을지 어느 디자인이 좋을지 그저 미래의 저희의 집에 대한 꿈을 꾸는 정도 였습니다. 밤마다 suumo, homes 등 각종 사이트를 보면서 이동네는 대충 얼마하네 근데 교통이 불편하네~하면서 카요랑 같이 주택 찾기 놀이(?)도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