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은 문제가 생겨서 지난 주 다녀온 나가노현 사쿠시를 다시 방문....흐허허~~~~~
그래도 날씨하나는 정말로 좋았습니다. ^^;
火曜日はトラブルが発生して先週行ってきた長野県の佐久市をもう一度訪問。。。クゥ〜〜〜
でも天気だけは本当に良かったです。。^^;;
여기는 미사토 분기점이라는 곳인데 고속도로임에도 불구하고 교차로가 있어서 신호등까지 있는 곳입니다.
ここは三郷ジャンクションで高速道路なのに交差点があって信号まであります。
어찌저찌 문제를 해결하고 도쿄로 돌아갈때....
역시 나가노현의 경치는 좋네요....^^
なんとか問題を解決して東京に帰る時。。。。
やっぱり、長野県の景色はいいですね〜〜〜^^
돌아가는 길에 화장실도 들릴겸 잠시 휴게소에 들렸습니다.
일본의 휴게소는 각 지역별 특산품을 팔고 있는 코너가 있어서 구경하기 재미 있습니다. (심지어 양파, 배추 같은걸 파는 곳까지 있습니다.ㅎㅎㅎ)
途中、トイレを借りようと、ちょっとSAに寄りました。
한국의 뽕짝 메들리마냥 일본의 휴게소에서도 비슷하게 흘러간 추억의 가요를 팔고 있습니다.
日本も韓国もSAで昔の歌を売っているのは同じですね。。
수요일은 점심을 먹을 수 있는 시간이 20분 밖에 없어서 회사 근처의 나카우(규동 체인점)에서 오늘의 세트를 서둘러 먹었습니다.
이날은 규동이랑 탄탄 우동이였는데 전부 맛있었습니다. ^^
水曜日はランチを食べる時間が20分しかなかったので、会社近くのなか卯で日替わりセットを急いで食べました。
この日は牛丼と坦々うどんでしたが、全部おいしかったです。。^^
아무튼 서둘러 점심을 먹고 이날은 이바라기현의 히타치나카시(市)에 다녀왔습니다.
특급 히타치를 타고 갔는데 요즘 피곤해서 그런지 자리에 앉자마자 잠들었는데 전철이 꽤 많이 흔들려서 푹 자지는 못했습니다.
とりあえず、急いでランチを食べてこの日は茨城県のひたちなか市へ行ってきました。
特急ひたちに乗って行ったけど、最近疲れたのか席に座ってすぐ眠れたけど、電車が結構揺れてちゃんと眠れませんでした。。
히타치나카시의 슈퍼마켓에서 본 펫트병 회수기...
마시고 난 빈 펫트병을 넣으면 슈퍼마켓의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였는데 우리집 근처의 슈퍼마켓도 있으면 좋을텐데...라고 생각했습니다.
ひたちなか市のスーパーで見たペットボトル回収機。。。
飲んだ後の空きペットボトルを入れるとスーパーのポイントをもらえるので、近所のスーパーにもあったらいいな〜〜と思いました。
도쿄에 돌아갈때 역의 편의점에서 발견한 걸즈&판처의 신문....
예전에 저도 본적이 있는 애니메이션인데 신문까지 나올지는 몰랐습니다.
(애니메이션의 배경이 이바라기현의 오오아라이로 팬들의 성지처럼 되어있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신문까지 나올 줄이야..)
東京に帰る時、駅のコンビニで発見したガールズ&パンツァーの新聞。。
以前、僕も見たことがあるアニメですが、新聞まで出ているとは思わなかったです。。
(このアニメの背景は茨城県の大洗です。)
집으로 돌아갈때 환승하러 들린 아키하바라...
언제나처럼 각종 분야의 메니아 분들과 외국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었습니다.
家に帰る時、乗り換えのため寄った秋葉原。。。
いつもの通り各分野のマニアの方と外国人観光客でにぎわっていました。。
하늘이 이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空が綺麗と思い写真を撮りました。。
이날 카요도 산부인과에 다녀와서 지쳤었기에 저녁은 슈퍼에 가서 소 힘줄이 들어간 야키소바랑 도시락을 사가지고 와서 먹었습니다.
늦은 시간 슈퍼에 가면 남은 도시락등은 처분하기 위해서 세일을 하기에 싸게 살 수 있습니다.. ^^
혼자서 두개를 전부 다 먹었더니 엄청 배불렀습니다. ㅎㅎㅎ
この日賀代は産婦人科などに行ってきて疲れたので晩御飯はスーパーに行って、牛スジ入り焼きそばと海苔弁を買ってきて食べました。。
遅い時間にスーパーに行くと残ってる弁当は安くなっていいですね。。
一人で二つを全部食べたらお腹いっぱいでした。。笑
다음날은 군마현의 타카사키시에......
次の日は群馬県の高崎市へ。。。。。
타카사키의 거래처에 들린 뒤에는 바로 니이카타로 이동~~~~
도쿄는 봄이 왔는데 신칸센의 창밖으로는 아직까지 설경이 펼쳐 졌습니다.
高崎の取引先を訪ねた後はすぐ新潟へ移動〜〜〜〜
東京は春なのに。。新幹線の窓からは雪景色が見えました。。。
니이가타에 도착하니 저녁이였는데 퇴근 러쉬아워인거 같았습니다...
新潟に着くと夕方だったので、帰宅ラッシュ時間のようでした。。
호텔에 짐만 풀고 바로 저녁을 먹으러 밖으로 나왔습니다..
술이 유명한 곳인만큼 가게마다 취급하는 일본주의 이름을 걸고 있었습니다.
쌀이 맛잇는 곳은 술도 맛있다고 하는데 니이가타는 쌀(코시히카리)이 맛있기로 유명한 곳으로 술과 센베이도 유명합니다.
ホテルに荷物を置いてすぐ晩御飯を食べるために外に出ました。
さすが新潟。。各店ごと扱っている地酒を看板に出していました。。
도중에 만난 길고양이....
병 걸렸는지 오른쪽 눈 주위가 안 좋아 보였습니다...
途中、出会った野良猫。。。
病気なのか、右目の周りがよくなかったです。。
이날 저녁은 호텔 근처의 라멘집에서 먹었는데.....
면에 탄력이 없고 물렁물렁해서 좀 실망적이였습니다...
평판이 괜찮던 곳이였기에 곱빼기로 시켰는데....음.....그래도 맛 없는건 아니고 생각보다 별로였다는 소리 입니다..
この日の晩御飯はホテル近くのラーメン屋で食べたけど。。
麺にコシがなく、ぶよぶよしてちょっとがっかりしました。。
口コミが良かった店だったので、大盛りを頼んだのに。。うむ。。でもまずいわけではなく思ったよりよくなかったという意味です。。
밥먹고 호텔에 돌아가는 도중에 우연히 슈퍼마켓을 발견해서 마실 것들 좀 사러 들렸더니....
술 판매 코너가.....우와~~~~~~~
ご飯を食べた後、ホテルに戻る途中で偶然にスーパーをみつけて飲み物を買いに寄ってみると。。。
お酒コーナーが。。。うわ〜〜〜〜〜
역시 니이가타...(지도의 빨간점이 니이가타현에 있는 주조장 입니다)
さすが新潟。。。。。
니이가타현의 유명 사케만도 이정도....
地酒だけでもこのくらい。。。。
어~~신주쿠에만 있는 줄 알았던 알타가 니이가타에도 있었네요..
あ〜〜〜新宿だけだと思ったら、新潟にもアルタがあるんだ。。。
니이가타에 온 기념으로 쿠보타를 한병 샀습니다.
新潟にきた記念で久保田を一本買いました。。
이건 이날 호텔방에서 마실려고 산 것들...
(같이 출장 갔던 분이 술을 안 드시는 분이라 방에서 혼자 마시고 잤습니다..ㅎㅎㅎ)
니이가타 한정 삿포로 맥주...ㅋㅋ
これはこの日ホテルの部屋で飲もうと買ったもの。。。
(一緒に出張に行った上司が酒を飲まない人だったので、部屋で一人で飲んで寝ました。。笑)
サッポロビールなのに。。。新潟限定。。笑
TV를 보다가 에구치 요스케한테 무슨일이 있었는지....스타일이 많이 변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テレビをつけると江口洋介が出たけど、なにがあったのか。。スタイルが変わり過ぎていてびっくりしました。。
다음날 아침의 니이가타역 앞....
翌朝の新潟駅前。。。
이날은 키라키라(반짝반짝)우에츠라는 특급 전철을 타고 야마가타현으로 이동했습니다.
この日は「きらきらうえつ」という特急に乗って山形県に移動しました。。。
키라키라우에츠의 판플렛...
きらきらうえつのパンプレット。。。
전철 바닥이 나무여서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전철안에 술을 마실 수 있는 라운지랑 매점이 있는 등 보통의 전철과는 다른점이 재미있었습니다.
電車の床が木だったのが珍しかったです。。
そして電車の中に酒が飲めるラウンジと売店などがあって普通の電車と違っておもしろかったです。。
그렇지만 가장 인상 적이였던건 선로 근처에 있는 보육원의 아이들이 나와서 전철을 향해 손을 흔들어 주었던 것 이였습니다.
でも何より印象的だったのは線路近くの保育園の子供達が出てきて手を振ってくれたことです。。
플랫홈까지 와서 손을 흔들어주던 아이들이 너무 이뻤습니다...(선생님도 이뻤습니다...ㅎㅎㅎ)
フラットホームまできて手を振ってくれた子供たちがすごく可愛かったです。。。(先生も可愛かったです。。笑)
한 동안 달리다보니 바다가 나왔습니다..
올해 처음 보는 바다였습니다...ㅎㅎㅎ
しばらく走ると海が出てきました。。。
今年初の海です。。笑
예전에도 본적이 있는 곳이지만 경치가 참 좋았습니다...
以前も見たことがあるけど景色がすごく良かったです。。。
목적지인 츠루오카에 도착햇지만 점심 먹을 시간이 별로 없었기에 메뉴는 빨리 먹을 수 있는 카레로 정했습니다.
서둘러 먹느라 맛은 기억에도 안남아있습니다..^^;;
目的地の鶴岡に着きましたが、ランチを食べる時間があまりなかったのでメニューは早く食べれるカレーにしました。。
急いで食べたので味は憶えていません。。。^^;;
어찌저찌 무사히 일이 끝나서 겨우 도쿄에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なんとか無事に仕事が終わって、やっと東京に帰れました。。。
신칸센에서 정말로 정신없이 자다보니 어느새 우에노에 도착해 있었습니다..
이번주도 정말로 순식간에 지나가 버렸네요...^^;;
新幹線で寝て起きるといつの間にか上野に着いていました。。。
今週も本当にあっという間に終わ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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