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요의 이야기

일본인 아내 카요의 생활 이야기 03 (홈 베이킹)

하루 아빠 2015. 3. 5.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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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는 카요의 이야기 입니다 .


最近、実家の母が、私が妊娠中だからと無農薬の野菜や果物をよく送ってくれます。
요근래 친정엄마가 임신 중이라고 무농약 야채랑 과일을 자주 보내주고 있습니다.







両親は畑を持っていて、趣味で菜園をしているので収穫したものや、農家のお友達から頂くもの、地元の特産品が多いです⭐︎
부모님은 밭을 가지고 계셔서 취미로 야채를 키우고 계셔서 수확한거나 농사 짓는 친구분들한테 받으신 것들, 고향의 특산품이 많습니다.⭐︎







この海苔も地元企業のもので、JHが好きでよく食べるので送ってくれました ^^
日本の普通の味付け海苔よりも甘辛くて、お酒に合うみたいです。
ちなみに、母がつくってくれるおにぎりはいつもこの海苔で巻かれています ^^
이 맛김은 고향지역의 기업의 제품으로 JH가 좋아해서 잘 먹어서 보내 주셨습니다. ^^
일본의 평범한 맛김보다 달아서 술안주로 잘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참고로, 엄마가 만들어 주시는 주먹밥은 항상 이 김으로 만들어 주십니다 ^^







他には、日本ではお祝いなどでお金やモノを贈ると、返礼としてその額の1/3〜1/2程度の品物を贈る習慣があって、
田舎に住む両親は人とのお付き合いが多いので、返礼でよくタオルや洗剤をもらい、余って困っています。
だからそれらも一緒に送ってくれます。特に洗剤や石鹸は消耗品なので助かります ^^
일본에서는 축하할 일이 있을때 돈이나 물건을 보내면 답례로서 받은 금액의 1/3~1/2 정도의 물건을 보내는 풍습이 있어서,
시골에 계시는 부모님은 사람들과의 교제가 많아서 답례품으로 타울이나 세제를 자주 받기에 남아서 곤란한 정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들도 같이 보내 주십니다. 특히 세제나 비누는 소모품이기에 도움이 됩니다. ^^


それと、今回はさらに嬉しいものが!
母と話していて、偶然にも母がホームベーカリー(新品)を持っていることが分かりました!
ずっと欲しくて購入を迷っていたことを話すと、譲ってくれました〜⭐︎
그리고  이번에는 더욱 기쁜 것이!
엄마랑 이야기를 하다가 우연히 엄마가 홈베이커리(신품)를 가지고 계신걸 알게 되었습니다!
계속 가지고 싶었지만 구입을 망설이고 있다고 하니까 저에게 주셨습니다.~⭐︎

タラ〜〜〜♪
짜잔~~~~~~♪









私は毎朝トーストを食べるので、さっそく食パンを焼いてみました〜
料理上手な友達に教えてもらったレシピ通りに材料を計量して入れるだけ!初めてだけど、お米入りです!
저는 매일 아침 토스트를 먹기에 바로 식빵을 만들어 봤습니다~
요리를 잘하는 친구한테 얻은 레시피 대로 재료를 재어서 넣을 뿐! 처음이였지만, 쌀도 넣었습니다!   







気温や湿度で出来上がりが変わるそうなので、うまく焼けるかドキドキ。。。
途中、パンの焼けるいい香りでテンションが上がりました ^^ 4時間待って、焼けたので取り出してみました。。
ケーキクーラーを持っていないのでガスコンロの魚焼き機の網の上で冷ましました ^^; でもこれで十分です 笑。
기온이나 습도에도 영향을 받기에 맛있게 만들어 질까 두근두근....
도중에 빵굽는 냄새에 기분이 업 되었습니다. ^^  4시간이나 걸려서 구웠기에 꺼내 봤습니다..
케익 쿨러가 없어서 가스렌지의 생선 굽는 철망 위에서 식혔습니다. ^^; 그래도 이걸로 충분합니다. ㅎㅎ.






焼きたてではきれいに切れないので、30分ほど冷まして切ってみました。
パン用の包丁はレシピを教えてくれた友達がくれることになっているのでしばらくは小型のパン用包丁で。。
やっぱりきれいには切れませんT Tまずはトーストせずに食べてみました〜
とっっつても美味しい!小麦の甘みがして、食感はもっちり!感動しました!!!
トーストしても美味しいだろうけど、焼いた日はそのまま食べるのがいいかも。ああ〜嬉しい⭐︎
また、友達曰く「子どもはパンが好きだから無添加パンを食べさせてあげられて良い」とのこと!
今後色々なパンにチャレンジしてみます〜!ワクワク❤️
바로구운빵은 이쁘게 안잘리기에, 30분정도 식힌뒤에 잘라봤습니다.
빵칼은 레시피를 알려준 친구가 준다고 해서 당분간은 소형 빵칼로....
역시 이쁘게는 안잘렸습니다. T T 우선은 그대로 그냥 먹어봤습니다.
어어어엄청 맛있었습니다! 밀의 단맛이 나고 식감도 쫀득쫀득! 감동했습니다 !!!
토스토 해도 맛잇을꺼 같지만 구운날은 그냥 그대로 먹는것도 좋을꺼 같습니다. 아아~~이쁘다 ⭐︎
그리고 친구왈[애들은 빵을 좋아하니까 무첨가 빵을 먹이는게 좋다]고 !
다음에는 이런저런 빵에 도전해봐야지~!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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