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요의 이야기

일본인 아내 카요의 생활 이야기 04 (친구와 카페)

하루 아빠 2015. 3. 1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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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는 카요의 이야기 입니다 .


近所の妊婦友達は大阪出身で、里帰り出産をするので帰省前にお茶をしにカフェに行ってきました。

私も友達もずっと気になっていたパンケーキが美味しいらしい近所のカフェ。。
この間、平井の喫茶店でフレンチトーストを選んでパンケーキが食べれなかったのでずっと食べたかった!
근처에 사는 임신친구(카요는 구청에서하는 임산부 교육에 참가해서 알게된 사람을 임신 친구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ㅎㅎ)는 오사카 출신으로 고향에 돌아가서 출산하기 때문에 
오사카로 내려가기전에 같이 차한잔 마시러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저도 친구도 계속 신경쓰이던 팬케익이 맛있다는 근처의 카페.....
지난번에는 히라이의 찻집에서 프렌치 토스트를 골라서 팬케익은 못 먹었었기에 계속 먹고 싶었습니다 !


私はミックスベリーパンケーキ、友達はキャラメルバナナパンケーキを注文しました!
저는 믹스 베리 팬 케익, 친구는 캬라멜 바나나 팬케익을 주문 했습니다 !







感想は、、ベリーやチーズホイップクリームの酸味とパンケーキの組合わせは私には合わないようでした。
でも友達は美味しかったと言ってたのでまた行くことがあったらキャラメルバナナを食べてみようかな!甘いパンケーキの方が好みだし♪
この日は友達といっぱいお話しして、お互いに元気な赤ちゃんを産んで再会する約束をして別れました ^^
먹고난 뒤의 감상은... 베리랑 치즈 휘핑 크림의 산미랑 팬 케익의 조합은 저에게는 안 맞는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친구는 맛있었다고 말했기에 다음에 갈 기회가 있으면 캬라멜 바나나를 먹어 볼까나 ! 단맛의 팬케익이 취향이니
이날은 친구랑 수다를 떨고 서로 건강하게 아기를 낳고서 또 만날 약속을 하고 헤어졌습니다.


先日、神戸の会社で働いていた時に同じ部署だったおじさんから今年も「いかなごのくぎ煮」が届きました〜♪
とても美味しくて、私の大好物です!おじさんの奥さんの手作りで、甘辛い味でこれを食べるとご飯がとまりません ^^;
몇일전에 고베에 있는 회사에서 일할때 같은 부서였던 아저씨한테서 올해도 [이카나고노 쿠기니]가 도착했습니다.~
엄청 맛있어서 제가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아저씨의 부인분이 만드신 것으로 달고 짭짭한 맛으로 이걸 먹으면 밥 먹는걸 멈출 수가 없습니다. ^^;





いかなごのくぎ煮とは、神戸周辺地域の郷土料理です。2月下旬から3月下旬の短い期間しか獲れません。
生の新子を醤油・砂糖・生姜で煮詰めたもので、できあがりが折れた釘のように見えるためこう呼ばれています。
家庭で炊く量も半端ではなく、それをご近所や遠方の親戚へ送ることも盛んです。 
神戸のスーパーではいかなごセットを販売し、調味料の他に、大きな鍋や保存用のタッパーもあるほどです。
[이카나고노쿠기니]는 고베 주변지역의 향토요리로 2월 하순부터 3월 하순의 짧은 기간밖에 안 잡히는 이카나고(新子)라는 생선을 간장, 설탕, 생강으로 절인 것으로,
생긴게 꺽인 못(釘:쿠기)처럼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입니다.
가정에서 만드는 양도 많아서 주변 사람들이나 먼곳에 사는 친척에 보내기도 합니다.
고베의 수퍼에서는 이카나고 세트를 판매하고 조미료 이외에도 큰 냄비나 보존 용기가 있을 정도 입니다.



今週、また母から荷物が届きました。今回は私がリクエストした高知産の文旦、ぽんかんがメインです。
最近甘いものが食べたくて仕方ないんですが、体重管理のために柑橘類を食べて欲望をごまかしてます ^^;
ぽんかんの旬(2月)は過ぎていますが、文旦は今が旬です。どちらも農家直売店で無農薬のものを買ってもらいました。
ぽんかんは甘いけど、文旦はすっきり爽やかな味で柑橘類にしては高値で売られています。
いかなごをくれたおじさんにもお礼としてこの無農薬文旦を送っておきました ^^♪
이번주, 또 엄마한테서 소포가 도착했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리퀘스트 한 코치산(産) 분탄, 퐁캉이 메인 입니다.
퐁캉은 제철(2월)이 지났지만 분탄을 지금이 철 입니다. 둘다 농가 직판점에서 무농약인 것을 샀습니다.
퐁캉은 달지만 분탄은 산틋한 맛으로 감귤류치고는 고가에 팔리고 있습니다.
이카나고를 보내주신 아저씨한테도 답례로 무농약 분탄을 보냈습니다. ^^♪




出産予定日は4/12なので、約1ヶ月後です。。体重管理、出産準備、産後準備も大詰めです! ^^ 
출산 예정일이 4/12이기에 약 1개월 후 입니다.... 체중관리, 출산 준비, 산후준비도 막판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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