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생활 2014年 10月 14日~17日 키타카미&하나마키&치바..

수요일은 또다시 이와테현의 키타카미에....요즘 이와테현에 자주가네....

이날은 도쿄역에서 7시 56분에 출발하는 신칸센을 타야 했기에 평상시 보다 1시간 일찍 일어나야만 했다..

水曜日はまた岩手県の北上へ。。。最近、岩手県によく行くな。。。

この日は東京駅で7時56分に出発の新幹線に乗るため、普段より１時間早く起きなきゃ駄目だった。。

도쿄역...

東京駅。。。

E6계 슈퍼코마치와 E5계 하야부사가 연결된 신칸센이 두대나 대기 중이였는데 박력이 있었다... 

E6系すーぱーこまちとE5系はやぶさの連結。。。２台も停車中だったので迫力があった。。。

이날 점심은 지난번에 왔을때 먹었던 수타 소바집....

다시 먹고 싶어져서 일부러 찾아 갔었다.

この日のランチはこの前来た時、食べた手打ちそば屋で。。。

また食べたくてわざわざ行ってきた。。。

지난번에는 모리소바를 2개를 시켜 먹었지만 이번에는 자루소바를 곱배기로 시켜 먹었다.

가격은 860엔 정도였나? 수타 소바를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고 맛도 아주 좋다..

가게의 주인분도 친절하시고...키타카미에 가시는 분이 계시면 한번 가보시길 추천..

단지 11시 부터 오후 3시까지만 영업하니 시간 잘 보고 가셔야 합니다.

この前はもりそばを２枚食べたけど、今回はざるそばの大盛り。。。

価格は860円くらいだったかな？。。手打ちそばなのにいい値段で食べられるし味もすごくいい。。

店の人もやさしいし。。北上に行く方は是非行ってみてください。。。

ただし11時から午後3までしか営業しないので、気をつけて下さい。。

조금 시간이 남아서 편의점에서 잠시 휴식...

나에게 일본 편의점은 출장시에는 거의 휴게소 같은 느낌이다.

일본 편의점은 화장실도 무료로 이용 가능하고 주차장도 넓어서 잠시 쉬어 가기에는 아주 좋은 장소이다.

すこし時間が余ったのでコンビニで一休み。。。

僕にとって出張時のコンビニはSAみたいな感じ。。

トイレも借りて、駐車場も広くて一休みには最高の場所。。。

편의점 커피의 맛도 좋다....무엇보다 가격이 아주 착하다...

コンビニコーヒーの味もいい。。何よりやすい。。。

이날 저녁은 슈퍼에서 사서 호텔방에서 대충 먹기로 했다...

この日の晩御飯はスーパーで買ってホテルの部屋で適当に食べることにした。。

이날 머문 호텔은 호텔 시티 플라자 키타카미....

この日、止まったホテルはホテルシティープラザ北上。。。

비지니스 호텔도 아니고 정말로 일반 호텔이였다..

지난번에 왔을때 머문 호텔은 화장실까지 공용이였던 곳이였기에 이날의 호텔은 정말로 훌륭하다고 느낄 정도였다..ㅎㅎ

ビジネスホテルでもなく本当に普通のホテルだった。。。

この前来た時、泊まったホテルはトイレまで共用だったのでこの日のホテルは本当に素晴らしいと思った。。笑

배가 고파서였는지....슈퍼에서 먹을걸 살때 조금 오버해서 샀다...ㅎㅎ 출장와서 호텔방에서 혼자 파티 기분...^^;;

お腹が空いたせいか。。スーパーで食べ物を買うとき食いしん坊になっちゃった。。笑。。ホテル部屋で一人でパーティー。。^^;;

키타카미의 저녁 노을....

北上の夕焼け。。。

신칸센이 키타카미역에 도착하는 영상....

新幹線が北上駅に到着する映像。。。

다음날 아침에는 하야부사도 볼 수 있었다...

翌朝ははやぶさも見れた。。。。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방으로 돌아올때 보인 경치....

ホテルで朝食を食べて後、部屋に戻る時見えた景色。。。

이날은 아침에 키타카미의 거래처를 방문한뒤에 하나마키시로 이동...

この日は朝、北上の取引先を訪問した後、花巻市に移動。。。

잠시 쉴때 들린 특산품 판매점에서 같이 갔던 선배랑 기념 사진...ㅎㅎㅎ

すこし休む時、寄った特産品販売所で一緒に行った先輩と記念写真。。。笑

이동네의 전통 춤인 시시오도리를 관광객들에게 보여줄려고 준비 중 이였는데....

この街伝統の鹿踊りを観光客に見せる準備をしていたのに。。。。

관광객들(어르신들)의 모습이 왠지 불량배들 같아서 왠지 불쌍해 보였다...ㅎㅎㅎ

観光客(お年寄り)の姿がなぜかヤンキーぽくて何かかわいそうに見えた。。笑

근처에 있던 홈센터에도 가봤는데....

아!!!! 지난번에도 언급한 적이 있는 원더코어~~~~~~~~실제로 본건 처음이였다..ㅎㅎㅎ

近くにあったホームセンターにも行ってみたら。。

この前の話した事があるWonder Core〜〜〜実際に見たのはこれが初めて。。。笑

이것이 바로 그 원더 코어의 광고...

これがWonder CoreのCM。。。

싸게 팔길래 카요 줄려고 입는 담요 하나 샀다..

安かったので賀代にあげる着られる毛布を買った。。

일끝나고 키타카미로 돌아갈때 보인 하나마키 공항....왠지 모르게 공항을 보면 조금 설레인다.. ^^;;

仕事が終わって、北上に帰るとき、見えた花巻空港。。。なぜか空港を見るとすこしワクワク。。^^;;

하늘이 정말로 이뻐서 찍었는데.....사진으로 보니...전혀..-_-;;;

空が本当にキレイだったので撮ったのに。。写真で見ると。。全然。。-_-;;;

우에노역에서 신칸센을 내린뒤에 야마노테선을 타러 가는 중에 본 신칸센 청소하시는 분들의 집합???

上野駅で新幹線を降りて、山手線に乗り換える為、歩くとき見た新幹線を掃除してくれる方たちの集合？？

8시 넘어서 집에 도착한 뒤 카요가 라멘 먹고 싶다고 해서 먹으러 나섰는데....

고양이 선생이 우리 맨션에 침입 했다가 나를 보고 움직임이 멈춰버렸다... 

８時過ぎに家についたら賀代がラーメンが食べたいと行って、出かけたら。。。

ニャンコ先生がうちのマンションに侵入したけど、僕を見て動きがとまちゃった。。

아무짓도 안하는데 항상 도망가버린다..

何もしないのにいつも逃げちゃう。。

카요가 가고 싶었던 라멘집이 휴일이라 할 수 없지 바로 옆의 가게에 들어갔다..

賀代が行きたかったラーメン屋が休日だったので仕方なくすぐ横の店に入った。。

카요는 텐신항(이것이 바로 드래곤볼의 천진반의 이름의 유래가 된 음식)...

賀代は天津飯。。

나는 마파두부 덮밥이랑.....

僕はマボ豆腐と。。。

돈코츠(돼지뼈) 라멘.....

마파두부도 라멘도 전부 싱겁고 맛에 깊이가 전혀 없었다...

아마 다시는 안갈 것 같다...

豚骨ラーメン。。。

マーボー豆腐もラーメンも味が薄くて味に深みが全然なかった。。

多分もう二度と行かない。。。

금요일은 치바현에...

金曜日は千葉県へ。。

스카이 트리~~~~~

スカイツリー。。。。

정말로 좋은 날씨라 이대로 드라이브를 가고 싶을 정도였다...

本当にいい天気でこのままドライブしたいと思うくらいだった。。

점심은 우동이 먹고 싶어서 도중에 있던 마루가메 세이멘(우동 체인점)에서...

ランチはうどんが食べたくて途中、丸亀製麺で。。。。

우동 너무 좋아.....ㅎㅎㅎ

うどん大好き。。。笑

거래처의 담당자가 꼭 한번 들려 보라고 해서 도쿄로 돌아가는 길에 들린 미치노에키(국도 휴게소 같은 곳)에서

取引先の担当の方が一度行ってみて下さいと言って、東京に帰るとき寄ってみた道の駅で。。。 

지난번에 텔레비전에서 본 삶은 땅콩 하나 사왔다...(치바는 땅콩이 엄청 유명하다)

땅콩은 일본어로 락카세이(落花生)인데 꽃이 진뒤에 꽃이 있던 곳에서 줄기가 땅으로 뻗어서 땅콩이 되기에 이런 이름이 붙은거 같다)

この前テレビで見た茹で落花生を買ってきた。。

스카이 트리가 보이면..아~~도쿄...라는 느낌이 든다..

スカイツリーが見えると。。あ〜東京。。という感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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