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활기/2012年

12月5日~7日 전시회

하루 아빠 2012. 12. 15. 18:49
반응형

12월5일~7일은 전시회때문에 매일아침 막쿠하리 멧세로 출근...

12月5日~7日は展示会で毎朝幕張メッセへ出勤。。。


멀어서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야만 했다.....

遠くて毎朝早く起きなきゃ駄目だった。。。




토자이센(내가 매일 타는 지하철 라인)이 아침에 그렇게 붐비는 줄 몰랐었다..

근데..미나미 츠나마치 역을 지나고 나면 텅텅 비었다...허허..

東西線がそこまで混むとは知らなかった。。。

でも。。南砂町からは空っぽになった。。。笑。。。




다들 아침일찍부터 힘내고 있구나....

皆さん朝早くから頑張ってるな。。。





마쿠하리 멧세 바로 옆에 치바 롯데 마린즈의 야구장이 있다...

幕張メッセの横には千葉ロッテマリーンズの球場が有った。。。







점심으로 오랜만에 한국음식을 먹었다...(최고야라는 가게인데 체인점인가 보다..)

ランチは久しぶりで韓国料理。。。




육계장...나쁘지 않았다...

ユッケジャン。。。悪くなかった。。。





여고생의 가방의 토끼인형은 전철에 못 올라탔다....ㅋㅋㅋ

女子高生のカバンのうさぎは電車に乗れなかった。。(笑)




우리회사 부스 앞에 있던 한미반도체 부스........

うちのブース前に有った韓国企業のブース。。。




목요일 저녁은 외국 손님들과 함께 샤부샤부....

木曜日の夕食は外国のお客さんと一緒にしゃぶしゃぶ。。。




다들 신나게 놀았다.....

皆すごく盛り上がった。。。






금요일은 전시회가 끝나고 부스 철거 작업 중에 지진이 왔었다...(꽤 흔들렸다...허허)

金曜日は展示会が終わってブース撤去作業中に地震が有った。。。(結構揺れってビビった。。)




금요일이 마지막 날이랑 젊은 외국 손님들과 함께 히가시 긴자의 바에...(집에 가서 쉬고 싶은데...이것도 일이라..)

金曜日が最後の日で若い外国のお客さん達と東銀座のバーへ。。。(早く家に帰って休みたかったが。。これも仕事。。)




이런 분위기....

시끄럽고 사람 많은 곳을 좋아하지 않는 나랑은 안 어울리는 곳....허허허

こんな雰囲気。。。

うるさいのと人が多い場所が好きじゃない僕には合わないことろ。。。(笑)



무사히 전시회가 끝나서 다행이였다...

그런데 전시회가 끝나고 난 뒤가 더 힘들다.......

無事展示会が終わって良かった。。。

でも展示会が終わってからがもっと大変。。。。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