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워킹 D+77 교토 여행 2..ワーホリ D+77 - 2

처음으로 가본 후시미 이나리 타이샤 (안봤지만 게이샤의 추억이란 영화에 나와서 유명한거 같다.)

初めて行った伏見稲荷大社。

배고파서 우선은 밥부터...

お腹すいてまずはご飯。

맛있었다~~~~ㅎㅎ

美味しかった。。。

후시미 이나리 타이샤는 저 빨간 토리이가 수없이 늘어서 있는걸로 유명하다..

伏見稲荷大社は鳥居で有名

교토인데....무려....입장료가 무료.....

京都なのに。。。何と。。。無料。。。。

여우를 모시는 신사라서 여기저기 여우들이 있다...(여우가 곡식의 신이라고 하는거 같았는데 아무튼 곡식창고 열쇠를 물고 있다.)

드디어...천개의 토리이....

いよいよ千本鳥居。。。

천개의 토리이를 전부 보는데는 2시간 걸리는 코스에 비도 내려서 중간에 유턴~~~ㅋㅋㅋ

千本鳥居を全部見るのは2時間のコースだったし雨も降って来て途中で戻ってきた。(笑)

뒤에는 재미있는 포즈로 사진찍으시던 유쾌하신 분들...ㅋㅋㅋ

後ろは面白いポーズで写真を撮った愉快な人たち。。。(笑)

돌아가는 길에 먹은 소프트 아이스 크림(두부 & 녹차 맛)

帰り道で食べたソフトクリーム(豆腐＆抹茶味。。)

2층 전철에 탈려고 올때까지 기다려서 결국 2층전철을 타고 왔다...ㅋㅋㅋ

2階建て電車に乗るため、来るまで待って乗ってきた。。(笑)

교바시에 도착했더니 빨간 언니들이 오로나민 C (박카스 같은)의 홍보중이였다.

京橋に着いたら赤いお姉さん達がオロナミンCのイベント中だった。

공짜로 오로나민C를 획득....럭키~~~~

ただでオロナミンCを貰った。。ラッキー

JR교바시 역에서 부터 귀가~~~역시 지쳤다~~~그래도 좋은 하루를 보냈다...^^

JR京橋から帰宅~~~~やっぱり疲れた。。。。けどいい一日だった。。。。^^

후시미 이나리 타이샤 부터 집까지의 이동경로~~

伏見稲荷大社から家までの移動経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