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16 D+63

어제부터 계속 비....

昨日からずっと雨。。。。

오늘은 역앞의 오코노미야키 집에서 조금 늦은 점심....

今日は駅前のお好み焼き屋でちょっと遅いランチ。。。

우선은 명란젓 몬자야키..(몬자야키는 일본인들 중에서도 모양이 좀 그래서 꺼려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まずは明太子入りもんじゃ焼き。。。

다음으로 철판소녀 아카네가 만든 아카네풍 쥬시 부타타마는 아니지만 ㅋㅋㅋㅋ

히로시마풍(안에는 야키소바) 오코노미야키...(개인적으로는 보통의 오코노미야키 보다는 히로스마풍이 좋다)

次は鉄板少女アカネが作ったアカネ風ジューシー豚玉ではないけど。。。(笑)

広島風お好み焼き。。。(個人的には普通のお好み焼きより広島風が好き。)

몬자야키 먹고나서 오코노미야키를 먹으니 코테(사진의 쇠주걱 같은거)가 3종류..

마치 고급 양식집에서 코스 요리로 포크랑 나이프를 몇 종류나 쓰는 것 같은 느낌...ㅋㅋㅋ

もんじゃ焼を食べた後お好み焼きを食べたらコテが3種類。。

まるで高級洋食屋のコース料理でホークとナイフを何種類も使う感じ。。。(笑)

진짜로 엄청 매운 소스라고 써 있길래 먹어 봤더니....그냥 후추 맛이잔여....(-_-;;;)

超激辛ソースと書いてあって食べてみたら。。。ただのコショウ 味やん。。。(-_-;;;)

돌아가는 길에 근처 드러그 스토어(약국, 일본의 약국은 이것저것 다 판다..)에 갔더니...

지난번에 츠루하시(코리안 타운)에서 비싸서 안 샀던 옥수수차(수출용)를 적당한 가격에 팔고 있어서 한봉투 구입 (청정원....화이팅..)

帰り道で近所のドラグストアに行ったらこの前、鶴橋行った時高くて買わなかったコーン茶をいい値段で売ってるので一袋購入。。。

요즘 머리도 많이 길어서 역앞의 싼 남성전용 미용실에서 자르고 왔는데...음...나쁘지는 않은데...허허허 그래도 가격 생각하면 상당히 만족 스럽다.

最近髪が結構伸びたので駅前の安い男性専用理容室で切ったが。。うむ~悪くはないけど。。(笑)でも値段考えれば、結構満足

드디어 국민건강 보험료 청구서가 와서 세븐 일레븐(편의점에서 공과금 납부가능)에서 납부도 하고 왔다...

国民健康保険の請求書が届いてセブンイレブンで払ってき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