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홀리데이 D+33... ワーホリD+33

일본에 온지도 한달이 넘었네...

생각해 보면 여행도 다녀오고 도쿄에서 면접도 보고 이래저래 더 오래된거 같은데 이제 한달? 이라는 느낌도..ㅎㅎ
日本に来て一か月が過ぎた。

振り返ってみたら旅行に行って来たり、東京で面接したり何となくもっと時間か経ったと思うのにまだ1か月?とも思う。。(笑)

처음으로 집에서 스키야키도 해먹어 봤다..

初めて家ですき焼きも食べた。

집근처에는 예전 직장의 라이벌?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사토의 대리점도 있다.

近所には前職のライバル?というかとりあえずSATO社の代理店も有る。。

시청갈때 가장 싫어하는 길....(은근히 지친다..)

市役所行く時一番嫌いな道。。。(意外と疲れる。。)

아~~날씨 정말로 날씨 좋네~~(간판에 있는 1(원)갈비집을 한번 가야하는데....)

あ~~~本当にいい天気やな~~(看板にあるワンカルビにも行かなきゃ。。。)

뭔가 분위기 있는 바이크 가게

何か雰囲気あるバイク屋

신청하고 한달만에 나온 내 외국인 등록증..(올해 7월9일부터는 체류카드로 바뀐다)

申込みして1カ月後に出た僕の外国人登録証明書。。(今年7月9日からは在留カードに変わる)

일본어랑 영어공부 힘내자~~~

日本語と英語勉強頑張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