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2군데 면접이 잡혀서 다녀왔습니다.
東京で2社の面接があって行ってきました。
출발 전날 티켓 할인 판매점에서 아주 조금 싸게 신칸센의 왕복 티켓 구입 (할인해도 왕복 26,000엔...크하악....비싸도 너무 비싸..)
出発先日金券ショップでちょっとだけ安く新幹線の往復チケット購入(往復26,000円。。。か~~~~高過ぎ。。。)
출발 당일 JR오사카 역의 미도리노 마도구치( 녹색창구? )에서 당일 티켓으로 교환
出発当日JR大阪駅のみどりの窓口で当日の切符に交換。
교환받은 티켓...(노조미 탔는데 2시간 30분... 코다마는 4시간 버스는 9시간정도..-_-;;;)
交換した切符。。。(のぞみに乗ったが2時間30分位。。こだまなら4時間、バスなら9時間位。。-_-;;;)
JR 오사카 역에서 신칸센을 타러 신오사카 역으로 이동(신칸센 티켓을 가지고 있으면 JR의 일반 전철도 무료로 탈 수 있다.)
新幹線を乗るためにJR大阪駅から新大阪駅に移動。。。
신오사카 역의 신칸센 타는 곳에 들어갔더니 공항같은 분위기 였다.
新大阪駅の新幹線ののりばへ入ったら空港みたいな雰囲気だった。
오오오오오~~~~처음으로 타보는 신칸센.......
おぉぉぉぉ~~~~初めて乗る新幹線。。。
내가 탄 신칸센 N700계 노조미 (노조미>히카리>코다마 순으로 빠르고 가격이 비싸진다.)
僕が乗った新幹線N700系のぞみ
신칸센이 달리는걸 영상으로 찍었는데 카메라가 못 쫒아가고 전봇대랑 가까운쪽의 건물이 기울어져 버린다..
映像で撮ったらカメラが追いつけなくて電住と近い方の建物が傾いてしまう。
그런데 나고야부터 점점 날이 어두워 지더니...(저녁처럼 보이지만 12시경)
でも名古屋からどんどん曇って(夕方に見えるが12時頃)
결국 비가...(-_-;;;)
結局雨が。。。(-_-;;;)
신칸센은 창쪽 자리가 가장 편하다 (전기도 사용할 수 있고 자켓도 걸어 둘 수 있고 여러가지로 편리 )
新幹線は窓側席が一番楽(電気も使えるし、ジャケットを掛けておいたり色々便利)
왔다~~~도쿄역..(역의 플랫홈에서 타치구이(서서먹는)우동을 먹었는데 우동은 역시 칸사이가.....)
来たぞ~~~東京駅(駅のプラットホームで立ち食いうどんを食べたがやっぱりうどんは関西やな~~)
면접까지 시간이 남아서 도토루에서 커피 마시면서 조금 연습..
面接まで時間があったのでドトールでコーヒーを飲みながらちょっと練習。。。
1시간 가량의 개인 면접을 무사히 마치고 호텔로 이동...(처음에는 엄청 긴장 했지만 사장님과 부장님 모두 좋은 분들 이셨다.)
교통비로 신칸센의 요금 이상을 주셨기에 엄청 다행이였다.
1時間位の個人面接が無事に終わってホテルへ移動。。。(最初はすごく緊張したが社長も部長もいい方だったので良かった。)
交通費を貰ったのですごく助かった。
작지만 하룻밤 지내기에는 충분한 사이즈 (작다고 요금이 싸지는 않다..그래도 있을 건 전부 다 있다.)
狭いけど一晩過ごすには十分のサイズ(狭いとは言え安くはない。。でも必要なものは全部有る)
다음날은 다른 회사의 면접인데 일기 예보를 보니 또 비...(오키나와 놀러 갔을때 같이 돌아가면 화창....-_-;;)
次の日は違う会社の面接なのに天気予報をみたらまた雨かよ~~(沖縄行った時みたいに帰ったら晴れ。。。-_-;;)
처음으로 마셔본 몬스터 에너지...
初めて飲んでみたモンスターエナジー
인삼이 들어있을 줄이야..(고려인삼)
高麗人参が入っているとは。。。
그런데 이상하게도 몬스터 에너지를 마시고 나니 엄청 졸려서 다음날 면접을 조금 준비하고 바로 취침...
でも変にモンスターエナジーを飲んだらすごく眠くなったので次の日の面接をちょっと準備をしてすぐ就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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