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활기/2024年

[한일가족/하루네 도쿄 변두리 일상] 하루의 공방 작품전

하루 아빠 2024. 4. 21.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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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月23(土)、雨が降る寒い日。

ハルが通っているアトリエで作品展が行われたので行ってきました。先生のお家の1階がアトリエになっているので外からの見た目は普通のお家🏠です。

3월 23일(토) 비가 내리고 추웠던 날.

하루가 다니고 있는 아트리에(미술 공방)에서 작품전을 해서 다녀 왔습니다.

선생님의 집 1층이 공방이라 밖에서 봤을 때는 평범한 가정집 🏠 입니다

 

 

 

OPEN

 작품전 & 어린이 카페

자유롭게 들어오세요

 

 

 

 

子どもたちは自作のエプロンをつけていました。ハルはなぜかしたこともないお餅つきの絵を描いていました😄なんでその絵を描いたか聞いたら「描いた時が1月だったから」と...。隣にいる子たちは自分の好きなもの(新幹線、ドーナツ?)を描いたようですね。

아이들은 직접 만든 앞치마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어째서인지 해본 적도 없는 떡방아 찧기 하는 그림을 그렸습니다😄

왜 그 그림을 그렸는지 물어봤더니 ' 그림 그렸을 때 1월이었으니까 '라고... 옆에 있는 아이들은 자기들이 좋아하는 것들(신칸센, 도너츠?)를 그린 것 같네요 

 

 

 

 

通っている子どもたちの作品。色鮮やか!

공방에 다니고 있는 아이들의 작품.. 알록달록하네요!

 

 

 

 

子どもカフェもありました。自分たちで作ったラスクとドリンクが200円で売られていました。

어린이 카페도 하고 있었습니다. 자기들이 만든 라스크랑 드링크를 200엔에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ハルがつくったラスクと紅茶をいただきました🫖お腹が空いていたこともあり、結構おいしかったです😋

하루가 만든 라스크랑 홍차를 먹었습니다🫖 배고팠던 것도 있어서 꽤 맛있었습니다 😋

아이들이 만든걸 준비된 순서대로 사야하는 거라 자기 아이가 만든 걸 고를 수도 없고 아이들도 부모님에게 자기가 만든걸 알려 주면 안된다고 들었는데 운 좋게 하루가 만든게 딱 순서에 맞게 나왔습니다.

(하루도 옆으로 지나가면서 저거 하루가 만든거야~라고 아주 작게 속삭였습니다 ^^;;)

 

 

 

 

この大きなテーブルでいつも子どもたちは制作しているようです。

항상 이 커다란 테이블에서 아이들이 작품을 만들고 있다는거 같습니다.

 

 

 

 

 

 

 

 

 

先生とハル。流石アートの先生、着物姿がステキでした✨

선생님과 하루. 역시나 예술 선생님이라 그런지 키모노를 입고 계신 모습도 멋졌습니다✨

 

 

 

 

 

幼稚園児〜小学生までが通っているアトリエ。中学年以上の作品は本当に素晴らしい✨

유치원생~초등학생까지 다니고 있는 공방. 중학생 이상의 작품은 정말로 대단했습니다✨

 

 

 

 

 

ハルのチューリップもありました。ちぎり絵は小さい子が制作しても何となくいい感じになりますね😊

하루의 튤립 작품도 있었습니다. 종이를 잘게 잘라 붙여서 만드는 그림은 어린 아이들이 만들어도 뭔가 그럴듯해 보이네요😊 

 

 

 

 

 

アトリエのミニキッチン。先生のセンスが光るご自宅でした。

공방의 미니 키친. 선생님의 센스가 돋보이는 집이었습니다.

 

 

 

 

 

 

 

 

 

 

 

仲良くなったお姉ちゃんと談笑するハル。(さぼってないよね?笑)

사이 좋은 언니랑 담화중인 하루 (농땡이 피는건 아니지? ㅎㅎㅎ)

 

 

 

 

 

これもハロウィンの時期にハルが作った作品。どこからみても目が合う仕掛けがされています😅

이것도 할로윈때 하루가 만든 작품. 어느 각도에서 봐도 관찰자와 눈이 마주치도록 되어 있습니다 😅

 

 

 

 

 

子どもたちは作品展中、いろいろな係を交代でやっていました。ハルはドリンク係をやっているところ。

아이들은 작품전 중에 여러가지 역할을 교대로 하고 있었습니다. 하루가 드링크 담당을 하고 있을때

 

 

 

 

 

 

 

 

 

 

 

作品展のあと、ランチでCoCo壱番屋にカレーを食べに行きました。3月下旬なのに本当に寒かった!

작품전이 끝난 뒤에는 점심으로 코코이치방에 카레를 먹으러 갔습니다. 3월 하순인데 정말로 추웠습니다!

 

 

 

 

 

ハルはお子様カレーランチを選びました。

하루는 어린이 카레 런치를 골랐습니다.

 

 

 

 

 

もうすぐ9歳なのにお食事エプロン😄でもカレーを食べる時にはまだまだ必要!

좀 있으면 9살인데 밥 먹을때 턱받이 😄 카레를 먹을떄는 아직까지 필수!

 

 

 

 

 

ランチのあとは以前住んでいた新百合ヶ丘にあるイオンでお買い物をしました。そこにある輸入食料品店。

점심을 먹고 난 뒤에는 예전에 살던 신유리가오카에 있는 이온에서 장을 봤습니다.  그곳에 있는 수입 식품점

 

 

 

 

 

2ヶ月に1回くらい行きますが、行くたび韓国食品のラインナップが豊富になっていて嬉しいです💕

2월에 1번 정도로 가고 있는데 할때마다 한국 식품 라인업이 풍부해져서 기쁩니다💕

 

 

 

 

 

近隣ではここがラーメン最安!なのでまとめ買いをします。

근처에서는 여기가 라면이 가장 쌉니다! 그래서 살때 몰아서 삽니다

 

 

 

 

삼양 탱글? 처음 봤네....

 

 

 

 

 

懐かしい。オーストラリアといえば Tim Tam!

그립다. 호주라고 하면 역시 Tim T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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