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네 일본 생활기

이번편은 사진이 많으니 스크롤 주의.. 지난번 한국에서 가져온 전단지는 카요의 한국어 교재..ㅎㅎ식품 이름 공부하기에 좋다고 해서 냉장고에 붙여 놓았다..先日韓国から持ってきたスーパーのチラシは賀代の韓国語テキスト。。笑食べ物名の勉強にいいと言って、冷蔵庫に貼ってる。。 이건 한국이랑 일본의 빨간 소세지(어육 소세지)의 크기 비교..한국건 그나마도 작은걸로 사온건데도..ㅎㅎㅎ(일본은 저 사이즈를 4개정도 묶어서 판다)これは韓国と日本の魚肉ソーセージのサイズ比較。。。韓国のはあれでも小さいサイズ。。笑 추억의 소세지 계란 부침을 만들어 봤다.. 소금을 많이 넣었는지 조금 짰지만 맛있었다..남자의 요리에 모양은 상관 없다..ㅎㅎソーセージ卵焼きを作ってみた。。塩の量が多かったのか少し塩辛かったけど美味しかった。。男の料理なので見た目は気にし..

마지막 날은 시부야...最後の日は渋谷。。。 역에서 본 비둘기...駅で見た鳩。。 시부야에 갔으니 역시 하치코 동상 사진은 찍어야지...ㅎㅎ(사진의 꼬마애가 계속 걸리적 거렸다..ㅋㅋ)渋谷へ行ったからには、やっぱりハチ公の写真は撮らなきゃ。。笑(写真の女の子がずっと邪魔だった。。笑) 스크럼블 교차로...신기하게도 이날은 사람이 적었다..スクランブル交差点。珍しくこの日は人が少なかった。 요즘 카메라에 빠져있는 마정이...最近カメラにハマってるマジョン。。 점심은 아부라 소바....마정이는 걷는게 로보트 같네...ㅋㅋㅋ(마정아~걸을때는 팔을 흔들어~)ランチは油そば。。。マジョンは歩き方がロボットみたい。。笑 (歩くときは腕を振って~) 안타깝게도 두사람의 입맛에는 안 맞았다...残念だけど二人の口には合わなかった。。 아부라 소바를 먹은 뒤..

시모키타자와 역에서 본 풍경....下北沢駅から見える風景。。。 시모키타자와를 일본의 홍대앞이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던데...난 홍대를 가본적이 없어서... 왠지 철길만 보면 사진 찍고 싶어진다...何でか鉄道を見ると写真を撮りたくなる。。。 이런 표지판도 너무 좋아...ㅎㅎㅎこんな表示板も大好き。。。(笑) 정겨운 장난감....아주 잠깐 하나 살까 고민했었다...懐かしいおもちゃ。。ほんの少しだけ一つ買うか迷った。。 유명하지만 뭐가 좋은지 모른체 시모키타자와에서 귀가 결정....有名だが何がいいのか分らないまま下北沢から帰宅することに決めた 전철 환승 때문에 시부야에...乗り換えのために渋谷へ。。。 여기가 그 유명한 시부야 스크럼블 교차로....有名なスクランブル交差点。。。 109...2009년에 왔을때는 설마 도쿄에서 살게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