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스테파니에서 호텔에 돌아온 뒤에 저녁 노을을 보러 나가기전까지 호텔 수영장에서 쉬었다..フィロステファニからホテルに戻ってきて夕焼けを見に行くまでホテルのプールで休んだ。。 호텔에서는 수영장에서 쓰는 타월을 필려주고 혹시 비치에 갈때도 비치 타월을 빌려준다.ホテルではプール用タオルを貸してくれるし、もしビーチに行くときはビーチ用タオルも貸してくれる。 시원해서 기분 좋았다..涼しくて気持ち良かった。。 北島の言葉を借りると「チョー気持ちいい」。。笑 예전에 오키나와갈때 샀던 빌라봉의 수영복...오키나와에서는 날씨가 나뻐서 그리스의 수영장에서 데뷔..ㅎㅎㅎ昔、沖縄に行くとき買った水着。。沖縄では天気が悪かってので、ギリシャのプールでデビュー。。笑 산토리니는 오키나와 갔을때랑은 달리 일정 내내 날씨가 엄청 좋았다..サントリー二島では沖縄に行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