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말 메모를 많이하는지 한달전에 산 볼펜의 잉크가 떨어져서 볼펜 심만 새로 샀다...3색 프릭션(지워지는 볼펜)...다 좋은데...좀 얇게 못만드나...最近メモ量が多いのか一か月前買ったボルベンのインクが無くなって替芯を買った。。3色フリクション。。全部良いけど。。。ちょっと細く出来ないのかな。。。。 나무 상자는 여는건 간단하지만 버릴려고 분해하는게 엄청 힘들다...(못도 하나하나 전부 제거해야한다..)정식명칭은 모르겠지만 빠루를 들고 나무상자 열때는 위험한 물건 거래할때의 미국영화의 한장면이나 1인칭 시점 게임의 한장면 같다..ㅎㅎ 木枠は開けるのは簡単だけど捨てるために分解するのが本当に大変。。。(釘も最後の一本まで全部取り外さなければならない)バールで木枠を開ける時は危ない物を取引するアメリカ映画のシーンもしくはゲームを思い出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