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은 혼자라 대충 슈퍼에서 도시락 사와서 밥 먹고 ~ 平日は一人だったから適当にスーパーで弁当を買って来て食べて~ 사고 싶은게 있어서 니시노미야 가든즈에 갔었다 買いたい物があって西宮ガーデンズに行った 니시노미야 가든즈~ 西宮ガーデンズ 간츠와 촌스런 내일의 죠~ GANTZと ださいあしたのジョー 니시노미야 가든즈의 옥상~ 西宮ガーデンズの屋上~ 집에 돌아가도 할일도 특별히 없고 해서 니시노미야 키타구치에서 집까지 걸어서 가보기로 했다~ 家に帰っても特にやることも無くって西宮北口から家まで歩いて帰ってみることにした。 내 똥을 그대로 두지 마시게나~ 面白いな~ 오랜만의 무코 강 久しぶりの武庫川 삼객대를 가지고 있어서 혼자서 사진을 찍어봤다~그런데 엄청 쪽팔렸다~ トライポットを持っていたから一人で写真を撮ってみた~でもすごく恥ずか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