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의 이틀째 아침....피곤한데도 왠지 모르게 여행 중 매일 아침 일찍 눈이 떠 졌다アテネ2日目の朝。。。疲れてたのに何故か旅行中毎朝早く目が覚めた。。 산토리니의 호텔과는 차이가 있던 조식...음.....サントリー二島のホテルとは差があった朝食。。。うむ。。。 일본에서부터 가져와서 매일 아침 티셔츠 입기전에 뿌린 "셔츠 쿨"(셔츠에 뿌려두고 땀 흘리면 반응해서 시원해지면서 민트향까지 난다.)가져오길 잘했다고 느꼈다.日本から持ってきて、毎朝Tシャツを着る前にかけたシャツクール。。。持ってきてよかったと思った。 호텔 로비에 걸려있던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사진..ホテルのロビーに掛かっていた2004年アテネオリンピックの写真。。 파르테논 신전을 보러 출발...パルテノン神殿を見に出発。。 개...犬。。 여기저기 낙서가 많아서 좋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