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네 일본 생활기

골든위크는 시작됐는데 하는거 없이 매일 빨래 청소만 하다보니 지루해서 집근처를 산책했다..(4월 27일부터 5월 6일까지 쉬는 회사들도 있는데 난 토일월 쉬고 화,수 출근한 뒤 목금토일월 쉰다...목요일은 유급휴가..)ゴールデンウィークが始まったのに毎日洗濯、掃除ばっかりしてたら退屈で、近所を散歩した。。 산책하기 딱 좋은 날씨였다..散歩に丁度いい天気だった。。 어라? 여기도 슈퍼가 있었네..몰랐었다..あれ？ここにもスーパーがあったのかよ。。知らなかった。。 위의 도로는 수도 고속도로..上の道路は首都高速道路。。。 근처에 이런 공원이 있는것도 몰랐었다..近所にこんな公園があるのも知らなかった。。 근데 우리동네(신주쿠구)가 아니라..분쿄구였다でも僕の町じゃなくて文京区だった。。 도둑 고양이野良猫 또 도둑 고양이また野良猫 또 도둑 ..

어제의 포스트에 이은 2......사진 위주.... 이노가시라 공원 좋다~~~~~~井の頭公園良いな~~~~~~ 매점이 엄청 정겨운 분위기..........売店がすごく懐かしい雰囲気。。。 쟈니스에 대한 에마(부적)가 많이 걸려 있었다.... 겨울? 가을?冬? 秋? 지브리 미술관........(입장권은 예약제인가 보다...)ジブリ美術館。。。。 아~~~토토로......(근데 개인적으로 지브리는 관심이 없다..ㅎㅎ...)あ~~~トトロ。。。(でも個人的にジブリは興味ない。。。笑。。) 바람의 산책로.....(뭔가 최배달씨가 산책할꺼 같은 이름이네...)風の散歩道。。。。 주택가가 엄청 좋아 보였다....여기서 살고 싶을 정도로....엄청 비싸겠지....住宅街がすごく良さそうだった。。ここで住みたいくらい。。。多分凄く高いでしょう。..

과장님 일행이 귀국하고 난 후 지쳤었는지..우메다에서 조금 어슬렁 거리다가 집에 돌아와서 밤까지 계속 잤다.. 課長達が帰国した後疲れたのか梅田でちょっとぶらぶらした後に家に帰って夜までずっと寝た。 다음날은 카요 회사사람들이랑 고시엔에서 한신 타이거즈의 시합을 보기로 되어서 카요가 퇴근할때 지져분한 머리 좀 자르러 갔었다. 次の日は賀代の会社の人達と甲子園で阪神の試合をみる事になって賀代か家に帰る時長かった髪を切りに行った。 머리 자르고 난뒤에 카요랑 고기집에서 저녁... 髪を切った後賀代と焼肉屋で夕食~ 미용사랑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있었나? 너무 짧게 잘랐다.. 美容師と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に問題が有ったかな？短い過ぎ。 어라~롯데~ あら~ロッテ~ 내일은 저곳에 있겠구나.. 明日はあそこにいるな~。 풍선을 날려 버려야지~ 風船を飛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