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네 일본 생활기

도큐전철 시부야역이 지하로 이동한 뒤 이것저것 경매로 판매했었나 보다...東急電鉄渋谷駅の地下移動後、色々オークションで販売したみたい。。 저런게 뭐라고 4만엔어치나...허허허 대단하신분...あんな物が何だと4万円分も買ったかな。。。凄い。。。笑 메론빵....평범했다...メロンパン。。。普通だった。。 화요일(26일)까지 내가 가진 신용카드(EPOS)로 마루이 백화점(OIOI)에서 결제하면 10% 할인이라 월요일 일 끝나고 신주쿠로..火曜日(26日)までOIOIでEPOSカードは10%セールだったので月曜日仕事終わってから新宿へ。。。 회사근처에서 본 꽃...会社近くで見た花。。。 JR 이이다바시 역...JR飯田橋駅。。。 전철에서 보이던 벚꽃이 이뻤다...電車から見える桜が良かった。。。 비 내리던 신주쿠....비는 정말로 싫다...雨..

일본 여자들은 야구모자를 안써서 야구모자 쓰고 있으면 한국사람이라고 한적이 있는데...요즘은 유행이란다...日本の女性はキャップかぶらないのでキャップかぶってると韓国人だと分かるくらいだったのに。。最近は流行ってるらしい。。 그런데...でも。。。 26.2도26.2度 6.3cm6.3cm 비껴쓰는게 룰이란다..ㅋㅋㅋずらしてかぶるのがルールらしい。。。(笑) 점심시간의 풍경......ランチタイム。。。。 슈퍼에서 산 롤케이크...싸지만 맛있었다...(특히 딸기맛이..)スーパーで買ったロールケーキ。。。安かったのに美味しかった。。。(特にイチゴ味が。。) 메자마시 테레비에서 가장 좋아하는 코너..오늘의 멍멍이めざましで一番好きなコーナー。。きょうのわんこ。。。 항상 밥먹고 난 뒤에는 주인이 밭에서 캐온 무를 통채로 디저트로 먹는 강아지...い..

가끔씩 가는 회사근처 중국 음식점의 호이코로(회과육)..내가 양이 적은편이 아닌데...양이 많아서 항상 양을 적게해달라고 부탁한다(아래의 사진도 양을 줄인 사이즈) たまに行く会社近くの中華屋のホイコーロ。。量が多くていつも少なめに頼んでる。。。(写真も少なめ。。) 요즘 피곤하거나 늦게와서 밥해먹기 귀찮은 날은 냉동식품....(나폴리탄..) 最近疲れたり帰りが遅くなって晩ご飯作りが面倒くさい時は冷凍食品。。 사무실에서 부재중 전화가 있으면 여직원분들이 메모를 남겨주는데 사람에 따라 그때그때 사용하는 메모지의 디자인이 바뀌는데..그걸 보고있는게 재미있다..ㅎㅎㅎ(K상은 벌써 여름인가 보네..ㅎㅎ)仕事中留守番電話が有ったとき女性社員がメモを残してくれる。。その時々人によって使うメモ紙のデザインが変わるので見ていると面白い。。(Kさんはもう..

이날 점심은 사시미 정식.....생선자체를 좋아하지 않는 나로써는 힘들었지만..다 먹었다...먹고 나서도 입에서 생선 비린내가...この日のランチは刺身定食。。。魚が好きじゃないから大変だったけど頑張って全部食べた。。。食べてからも口が生臭かった。。 시간이 있을때 조금씩 읽고 있는 책....(반도체 실장기술 핸드북)대학다닐때 전공책도 읽은적이 없었는데...ㅎㅎㅎ 時間が有る時少しずつ読んでる本。。。 大学の時は専攻科目の本も読んだことないのに。。。笑。。。 집근처 야채가게에서 산 바나나....가끔씩은 과일도 먹어야겠다..近所の八百屋で買ったバナナ。。たまには果物も食べなきゃ。。。 우리회사는 매일아침 조회시간에 돌아가면서 직작의 교양(마음의 양식같은)을 읽고 있는데...이게 은근히 부담스럽다...뭐 다른 회사처럼 스피치까지는 안해서 ..

2월 4일.... 2月4日。。。 점심은 회사근처 이자카야에서.. ランチは会社近くの居酒屋で。。。 점심 먹고 난뒤에 거래처 미팅하러 니혼바시에.... 처음 온것도 아닌데 거리의 분위기에 쫄았다....(역시 이이다바시랑 니혼바시는 격이 다르네...) ランチ後は打ち合わせで日本橋へ 初めてでもないのに街の雰囲気へビビった。。。(やっぱり飯田橋と日本橋は格が違うね。。。) 거래처의 사무실은 이 빌딩에 있다...(크하~~~~) お客さんの事務所はこのビルにある。。。 미팅 끝나고나서는 도쿄역까지 산책.... 여기가 그 유명한 미츠코시 백화점인가.... 打ち合わせ後は東京駅まで散歩。。。 ここがあの有名な三越百貨店か。。。 니혼바시.... 日本橋。。。 일본의 도로 원점....일본의 모든 길은 여기서 시작된다... 日本の道路元標。。。日本のすべ..

2013년도 벌써 한달이 지났네....2013年ももう一か月が過ぎたな。。 2월 1일은 군마현 타카사키에...2月1日は群馬県高崎へ。。。。 이날은 짐도 없겠다...작은 차(프리우스)로...この日は荷物も無かったのでプリウスで。。。 주차타워에서 차를 꺼낼때는 터미네이터의 BGM같은 소리가..투툰 툰투툰~투툰 툰투툰立体駐車場で車を出すときはまるでターミネーターのBGMみたいな音か。。。 날씨 정말 좋았다...本当に天気良かった。。 항상 여기가 문제...외각순환도로??라고 해야하나?....가이칸.....いつもここが問題。。外環。。。 근데 이날은 안 막혔다...でもこの日は渋滞しなかった。。 점심은 타카사카 휴게소에서...ランチは高坂SAで。。。 강아지들 산책로도 있다...하긴...개들도 좀 쉬어야지...(물마시는 곳도 있나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