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하루 유급휴가를 받아서 집 보러 예약해둔 카메아리의 부동산으로...10시에 도착해서 이런저런 집들 소개 받고 이러저런 이야기를 듣다보니 12시라 직접 방을 보러 출발하기 전에 역 앞 텐야(てんや:튀김덮밥 전문 체인점)에서 간단히 점심을 먹었다.金曜日。。。一日有給を使って部屋を探すために予約しといた亀有の不動産屋へ。。。10時に着いて色んな物件を紹介してもらって話を聞くと12時だったので実際に部屋を見に行く前に駅前の「てんや」で簡単にランチを食べた。 정신없이 방 보러 다니다 보니 사진이 한장도 없다...ㅎㅎ시노자키(篠崎)의 집이 맘에 들었기에 동네의 밤의 분위기를 보러 부동산에서 나와서 40분 정도 걸려서 다시 시노자키에...(아마 네이버에서 시노자키를 검색하면 그라비아 아이돌 시노자키 아이 밖에 안나올꺼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