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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자키공원 2

일본 육아 일기: 하루짱 코인 런더리 & 공원 데뷔, 업드리기 연습

토요일......점심때까지 자다가 일어나서 아침겸 점심을 대충 먹고 겨울동안 사용한 거위털 이불들을 빨러 세식구가 집을 나섰습니다.이날은 하루짱이 처음으로 집밖에서 유모차를 탄 날 입니다. ^^(유모차랑 아기띠 등은 전부 조카들이 쓰던걸 물려 받았습니다.) 집근처의 코인 세탁소...몇번씩 지나친적은 있지만 실제로 들린것은 이날이 처음이였습니다. 거위털 이불을 두개 집어넣고 세탁&건조 한시간 코스를 고른 뒤 1600엔을 집어 넣었습니다. 시간 때우기용 만화책이랑 잡지등도 있었지만 1시간이나 여기 앉아있기에는 좋은 날씨가 아까워서 잘 빨고 말려 주기를 빌며서 가게를 나섰습니다.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오랜만에 시노자키 공원에 가보기로 했습니다...주말은 역시 마음이 여유로워져서 좋네요....반대로 글을 쓰고..

일본생활 1월 10일 니시마츠야 구경&인도카레

1월 12일(월)이 성인식이라 3연휴였기에 토요일은 집에서 푹~~쉬다가 일요일은 산책삼아 카요랑 둘이서 걸어서 집근처의 니시마츠야(西松屋:애들용품 전문점)에 다녀왔다.(집근처라고 해도 꽤 멀다...ㅎㅎ)1月12日(月)が成人の日で3連休だったので土曜日は家でゆっくり休んで。。。日曜日は散歩を兼ねて賀代と二人で歩いて近所の西松屋に行ってきた。。(近所だと言っても、結構遠い。。笑) 도중에 시노자키 공원의 도그런에서 잠시 강아지들 구경하면서 휴식...途中、篠崎公園のドッグランで少し犬を見ながら休憩。。。 여기가 집근처의 니시마츠야...처음으로 와봤는데 생각보다 점포규모가 작았다..아무것도 안샀지만 1시간 가까이 애기용품을 구경했다..ㅎㅎㅎここが近所の西松屋。。。初めて来たけど思ったより小さかった。。何も買わなかったけど、1時間近くいろんなベ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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