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벛꽃 6

일본생활 3月20日 우에노(벚꽃놀이)

오늘은 춘분이라고 공휴일이라 우에노 공원(上野恩賜公園)으로 벚꽃구경.....今日は上野恩師公園で花見。。。 우에노역..(왠자 나한테 우에노역은 서스팬스 미스테리 드라마에서 열차가 출발하는 곳의 이미지)上野駅(何か僕の上野駅はサスペンスドラマで電車が出発する駅のイメージ) 역안...우에노라서 그런지 팬더인형이...駅内。。上野らしくパンダぬいぐるみが。。 공원 입구...오~~~~~괜찮네~~~~~~~~公園の入り口。。。おぉ~~~いいね~~~~ 핑크 벚꽃..ピンク桜。。 하얀 벚꽃...白い桜。。。 이번 주말에 만개한다고 해서 오늘은 사람이 적을꺼 같아서 서둘러 갔더만 오늘도 바글바글하네...(주말에는 걷지도 못하겠네..ㅎㅎ)今週末満開だから今日は人が少ないかなと思って急いで行ったら今日も多い。。。(多分週末は歩けないくらいだろう。。笑) 테레..

일본생활 3月11日~3月15日

요즘 정말 메모를 많이하는지 한달전에 산 볼펜의 잉크가 떨어져서 볼펜 심만 새로 샀다...3색 프릭션(지워지는 볼펜)...다 좋은데...좀 얇게 못만드나...最近メモ量が多いのか一か月前買ったボルベンのインクが無くなって替芯を買った。。3色フリクション。。全部良いけど。。。ちょっと細く出来ないのかな。。。。 나무 상자는 여는건 간단하지만 버릴려고 분해하는게 엄청 힘들다...(못도 하나하나 전부 제거해야한다..)정식명칭은 모르겠지만 빠루를 들고 나무상자 열때는 위험한 물건 거래할때의 미국영화의 한장면이나 1인칭 시점 게임의 한장면 같다..ㅎㅎ 木枠は開けるのは簡単だけど捨てるために分解するのが本当に大変。。。(釘も最後の一本まで全部取り外さなければならない)バールで木枠を開ける時は危ない物を取引するアメリカ映画のシーンもしくはゲームを思い出す..

Kayo in Korea 8-2 (2011.04.03~17)

북일고에서 연습경기를 보고 카요는 북일고 야구부의 팬이 되었다. 北一高校で練習試合を観て賀代は北一高校野球部のファンになった。 2번째 북일고에 갔을때 카요가 가장 좋아하는 33번이 우리들 근처에 앉아서 카요는 기뻐서 거의 울뻔했다...ㅋㅋ 2回目に北一高校に行った時、賀代が一番好きな33番が私たちの近くに座って賀代は嬉しくてほぼ泣く位だった。 다음날에는 동학사에 들려서 비밤밥과 파전을 먹고 벚꽃구경도 했다. 次の日は東鶴寺に行ってビビンバとジジミを食べて花見もした。 입구.여기서부터 엄청 걸어야 절에 도착한다. 入り口。ここから結構歩いて寺に着いた。 봄이구나~ 春や~ 이건??? 한글자가 다른 일본의 로손과 전혀 관계없는 시골 편의점..ㅋㅋㅋ これは???一字が違う~日本のローソンと全く関係ない田舎のコンビニ~(笑) 근처의 워터파크에 갔는..

구정연휴~ 03 お正月連休~ 03 (2011.01.29~02.06)

평일은 혼자라 대충 슈퍼에서 도시락 사와서 밥 먹고 ~ 平日は一人だったから適当にスーパーで弁当を買って来て食べて~ 사고 싶은게 있어서 니시노미야 가든즈에 갔었다 買いたい物があって西宮ガーデンズに行った 니시노미야 가든즈~ 西宮ガーデンズ 간츠와 촌스런 내일의 죠~ GANTZと ださいあしたのジョー 니시노미야 가든즈의 옥상~ 西宮ガーデンズの屋上~ 집에 돌아가도 할일도 특별히 없고 해서 니시노미야 키타구치에서 집까지 걸어서 가보기로 했다~ 家に帰っても特にやることも無くって西宮北口から家まで歩いて帰ってみることにした。 내 똥을 그대로 두지 마시게나~ 面白いな~ 오랜만의 무코 강 久しぶりの武庫川 삼객대를 가지고 있어서 혼자서 사진을 찍어봤다~그런데 엄청 쪽팔렸다~ トライポットを持っていたから一人で写真を撮ってみた~でもすごく恥ずか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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