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슈퍼 다녀오는길에 절에서 본 코끼리상...土曜日。。スーパー行ってくるとき見た象。。 집근처에서 가끔 보이는 꼬리가 짧은 도둑고양이..(항상 표정에서 관록이 느껴진다..)近所でたまに見える尻尾が短い野良猫。。(いつも表情から貫禄を感じる。。) 도망가기는 커녕 덤벼들 기세였다..逃げるのではなく僕を襲う雰囲気だった 작년에 한국에서 사왔던 짜장의 유통기한이 얼마 안남았기에 처음으로 만들어봤다...(내가 이걸 왜 몇봉지나 사왔을까..ㅎㅎㅎ)昨年韓国で買ってきたジャジャンの賞味期間があまり残ってないので初めて作ってみた。。(僕は何でこれを何個も買ってきたかな。。笑) 맛은 나쁘지 않은데...역시 뭔가 부족하다....味は悪くないが。。。。やっぱり何か足りない。。。 아미쟈가(그물 감자?)....あみじゃが。。。。。 이거 괜찮네....これい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