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전에는 카요가 모친 마사지... 水曜日の午前は賀代がお母さんのマッサージ。。。 점심은 모친과 같이 터미널에.... ランチはお母さんと一緒にターミナルへ~~ 터미널도 이래저래 바뀌었네... 천안을 돌아다니다 보면 반년만에 왔는데 10년만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로 많은 곳이 바뀌어 있었다.. ターミナルも色々変わったな。。 天安を回ってみると半年ぶりなのに10年ぶりに来たと感じるくらい色んなところが変わっていた。 점심은 올댓 바베큐에서.... ランチはサラダバーで。。。 점심먹고 난 뒤에는 신세계에서 쇼핑... ランチ後は百貨店でショッピング。。。 집에 돌아와서는 모친과 카요의 한일 문화교류.. 한국이랑 일본의 화투치는법은 거의 달랐다..난 둘다 모르지만... 그래도 모친의 지도력과 카요의 학습력으로 어느새 둘이서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