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슈퍼에 갔다가 수박을 팔길래 사왔다..올해 처음으로 먹은 수박....맛있었다..土曜日スーパーに行ったらスイカを売っていたので買ってきた。今年初のスイカ。。美味しかった。。 일요일은 오후에 일어난 뒤에 다시 낮잠 자고 저녁에 일어나서 집 근처의 회전초밥집에 다녀왔다.日曜日は昼起きて、また昼寝して、夕方起きて近所の回転寿司屋に行ってきた。 회전 초밥집에서 녹차는 무료..기호에 맞게 녹차 분말을 컵에 넣고.. 각 테이블에 준비되어 있는 수도꼭지에서 뜨거운 물을 받아서 휘~휘 저은 뒤 마시면 된다...(대부분 엄청 뜨거운 물이 나오므로 주의 해야한다)뜨거운 녹차가 초밥이랑 잘 어울린다.. 요즘은 회전 초밥집이라고 해도 주문식으로 운영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는 거 같다..계속 회전 시켜서 결국 신선도가 떨어진 초밥을 아깝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