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외 이것 저것

아이폰 액정 보호 글래스

하루 아빠 2014. 8. 2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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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한국에 갔을때 현진이(유진텔레콤 사장님..ㅎㅎ)가 챙겨준 아이폰용 액정보호 글래스를 부착했다.

先週韓国に行った時、携帯屋をしている友達がくれたiPhone用液晶保護ガラスを貼ってみた。。






케이스를 열어보니 보호 글래스 1장, 청소용 알콤솜& 천, 먼지 제거용 스티커가 한장 들어있었다.

현진이 말처럼 글래스라서 보호 필름처럼 조금씩 붙여나가는게 아니라 전체를 한번에 붙어야 하는 한방 승부였다..

근데 먼지하나 안 들어가고 완벽하게 붙여서 매우 만족...ㅎㅎㅎ 

ケースを開けてみると、保護ガラス1枚、掃除用アルコールティッシュ&布、埃とりステッカーが入ってた。

友達の話通りガラスなので保護フィルムみたいに少しずつ貼るのではなく、全体を一気に貼らなきゃダメな一発勝負だった。。

でも埃ひとつ入らず完璧に晴れて大満足。。。笑







글래스의 두께는 0.2mm라서 붙이고서 옆에서 봐도 잘 모를 정도...

단지 홈 버튼을 누를때 붙이기전보다 버튼의 위치가 조금 깊어진 느낌이 든다..  

ガラスの厚さ0.2mmで貼って横から見てもあまりわからないくらい。。

ただしホームボタン押す時、貼る前よりボタンの位置が若干深くなった感じがする。。






글래스의 사이즈도 정확해서 홈버튼이랑 통화용 스피커등의 위치도 아주 딱 들어 맞는다..

정말로 그냥 봐서는 붙인건지 모를 정도...

지문방지 기능도 있어서 만족감이 상당히 높다..

グラスのサイズも正確でホームボタンと通話用スピーカーの位置もぴったり。。

本当に見ただけでは貼ったのがわからないくらい。。

指紋防止機能もあって満足度がすごく高い。。



여담이지만 나는 잠금화면에 날짜랑 시간, 밀어서 잠금 해제 메세지가 안나오게 설정하고 있다..ㅎㅎ

余談だけど、僕のロック画面は日付、時計、スライドでロック解除メッセージが出ないように設定している。。笑







잠금화면의 알림 메세지도 가독성이 좋다...

ロック画面でも通知メッセージの可読性が良くなった。。。






이건 충전 케이블...물론 현진이의 선물..ㅎㅎ

これは充電ケーブル。。。もちろん友達からのプレゼント。。。






우선 보기에는 튼튼해 보여서 가볍게 단선될것 같지는 않다.

まず見た目には丈夫に見えるので簡単には断線しないそう。。







전원을 넣으면 LED에 불이 들어온다.. 

電源が入るとLEDが点灯する。。






케이블까지 계속 색깔이 변한다..

사진에는 눈이 아플정도로 밝아보이지만 실제로는 전혀 부담없을 정도의 광량이다..

ケーブルまで色が変わる。。。

写真では目が痛いくらい明るいけど実際は全然負担にならないくらいの光量だ。。









OS X 요세미티로 업데이트 한뒤 가장 좋은 점은 주말마다 하는 아이폰 사진 백업을 AirDrop으로 간단히 무선으로 가능...

OS X Yosemiteにアップして一番いいのは毎週末やるiPhoneの写真バックアップがAirDropで簡単に無線で可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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