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활기/2013年

일본생활 2月18日~19日

하루 아빠 2013. 2. 24.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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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을때는 그렇게 싫던 카레였는데 일본카레는 맛있어서 자주 사먹는다..

韓国では嫌だったカレーが日本では美味しくてよく食べている。。




한국에서 사왔던 오뚜기 수프...유통기한이 얼마 안남아서 이번주에 많이 먹었다...뭐 좋아하기도 하지만...ㅎㅎㅎ

韓国で買ってきたインスタントスープ。。賞味期限が近くなったので今週結構食べた。。まあ好きだからいいけど。。(笑)





야마노테선이랑 내가 타는 토자이선은 도쿄에서 지옥철로 유명하다고 한다..

나는 내리니까 괜찮지만 회사가 있는 이이다바시에서 환승하는 사람들은 항상 다들 고생한다고 생각한다...

山手線と僕が乗る東西線の混雑は有名らしい。。

僕は降りるからいいけど会社が有る飯田橋で乗り換えする人達は大変だと思う。。。




19일은 처음으로 이바라키현의 츠쿠바시에...

19日は初めで茨城県のつくば市へ。。。





잠시 쉬러 들린 모리야 휴게소...

뭔가 엄청 쓸쓸한 분위기......

守谷SAで一休み。。。

何か凄く寂しい雰囲気だった。。。




어~라인 뽑기발견...

あ~Lineのガチャガチャ発見~~




집에와서 달아보니...거추장스러워서 바로 빼버렸다..

家に帰って付けてみたら。。邪魔だったのですぐ取り外した。。




낫토가 유명하다고는 들었지만....휴게소에서 팔고있는 제품 대부분이 낫토제품...허허허(낫토 카레 소녀의 머리띠도 낫토..)

納豆が有名だと聞いたけど。。。SAで売ってる製品のほとんど納豆製品。。。笑。。





이분은 뉘신지는 모르겠지만 어릴적 영웅이였던 우뢰메의 에스퍼맨이 생각나서 사진을 찍었다..

구정때 한국갔을때 안좋은 뉴스로 심형래씨 나오던데...허허.....뭔가 참 안타까웠다....




회사 선배로부터 츠쿠바에 가면 아무것도 없다고 듣긴 들었지만....정말 아무것도 없었다...

会社の先輩からつくば市に行ったら何もないと聞いたけど。。。本当に何も無かった。。。




점심은 거래처 근처 유일한 음식점 라멘 숍 이라는 곳에서...

ランチは訪問先近く唯一の飲食店ラーメンショップで。。。




탄탄면을 시켰는데..평볌히 맛있었는데...아쉽게도 탄탄면의 맛이 아니였다.....

坦々麺を頼んだ。。普通に美味しかったけど。。坦々麺の味ではなかった。。。残念。。




일 끝나고 돌아가는 길...예전에 츠쿠바 엑스포의 메인 회장이 있던 곳이란다..

그래서인지 엑스포 끝나고나서의 대전 꿈돌이 동산 느낌이 든걸까? 파리의 에펠탑도 엑스포때 만든거라고 들은거 같은데.....

仕事終わって帰る道。。。以前つくば万博のメイン会場が有ったところだった。。






멀리스카이 트리가 보이면... 도쿄...

遠くにスカイツリーが見えると。。。もう東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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