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홀리데이(오사카)

일본 워킹 D+74 ワーホリ D+74

하루 아빠 2012. 6. 27.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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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에 우마카라(맛있게 매운) 찌게 우동이라는게 있어서 사봤다.

スーパーにうま辛チゲうどんというものがあって買ってみた。




바로 먹어봤더니....찌게는 아니고 그냥 김치국정도...(지금까지 맵다고 써있는 글씨에 몇번이나 속았는지..-_-;;)

早速、食べてみたら。。。何がうま辛や~~~(いままで「辛」字で何回も騙されたかな。。。-_-;;)




크림 메론빵도 먹어봤는데....다시는 안사...

クリームメロンパンも食べてみたが。。。もう買わない。。




땅콩 크림이 들어있는 빵은 먹을만 했지만 샤니의 미니 슈크림이 훨씬 맛있다...

ピーナッツクリームパンは悪くなかったが韓国のミニシュークリームの方がもっと美味しい。





오늘 밖을 보니 그녀석이 또 나타났다.. (http://www.mcboiler.tk/451) 

今日外を見たらあいつがまた現われた。(http://www.mcboiler.tk/451) 




지난번에는 접근했더니 도망가서 이번에는 그냥 위에서 과자(센베)를 던져 줬더니 받아 먹었다..

この前は近づいたら逃げちゃって、今回は上(部屋)からせんべいをあげたらよく食べた。





다음은 바나나.....먹었다....

次はバナナ。。。。食べた。。




마지막으로 비엔나 소세지~~

最後にウィンナー~~




영상의 마지막에 오른쪽의 풀숲으로 튀었는데 고양이 주제에 그걸 못 봤다...(말도 안통하고.. -_-;;;)

                                                                 아저씨가 돈 많이벌면 다음에 고양이용 통조림 하나 까줄께....

映像の最後は右の草叢に入ったのに。。猫のくせに見逃した。。(言葉は通じないし。。。-_-;;;)




고양이랑 놀고난 뒤에는 요즘 노트북의 발열이 심해서 쿨러의 팬을 청소했다.

猫と遊んだ後は最近ノートパソコンの発熱が高くてクーラーのファンを掃除した。




생각보다 먼지는 별로 없었다...

思ったより埃は少なかった。





그런데 송풍구가 문제였다....(심하네~~~~) 이러니까 발열이 심하지....

でも吹き出し口が問題だった。(ヒドイな~~~) だから発熱が高かったな。。。




청소 후......써멀 구리스를 새로 바르고 싶은데...없으니..그냥 조립...

그래도 발열이 상당히 줄어서 송풍구로부터 시원한 바람이 나올정도..

掃除後。。。サーマルグリスを新しく塗りたかったが無いからそのまま逆順で組み立て。。

でも発熱が相当無くなって吹き出し口から涼しい風がでる位になった。





하는김에 노트북 쿨러까지 전부 청소~~~~(아~~속이 다 시원하네....)

ついでにクーラーパットまで全部掃除した。。。。。(あ~~~~スッキ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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