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홀리데이(오사카)

2012.05.21 도쿄...東京。。。

하루 아빠 2012. 5. 22.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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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건담보러 도쿄에 다녀왔습니다.

昨日ガンダム見に東京へ行って来ました。



일본은 어제 금관일식이였는데 나는 TV로 관찰...

(일식일때 동물의 반응을 같이 관찰하는 기획이였는데 상당히 활기차던 강아지가 정작 일식이 시작되자 자버려서 모두 웃고 있다..도대체 무슨 기획이여.ㅋㅋㅋ)

日本は昨日金環日食だったが僕はテレビで観察。。

(日食の時動物の反応を一緒に見る企画だったが凄く元気だった主役の犬は日食が始まったら寝ちゃて皆笑ってる。一体何の企画や~~笑)






일식이 끝나고 도쿄가기 위해서 다시 신칸센을 타러 신오사카로~~(이번에도 할인해서 왕복 2만6천엔...크하~)

日食が終わってから東京へ行く新幹線に乗るためにまた新大阪へ~~(今回も割引して往復2万6千円。。。ク~~~キツイな。。。)







이번에는 핸드폰 충전기도 챙겨와서 배터리 걱정없이 노래를 들어면서 도쿄로...ㅋㅋㅋ (그런데 노래를 들으면서 가도 도쿄까지의 2시간30분은 지겹다....)

今回は携帯の充電器も持って来て電池の心配なく歌を聴きながら東京へ。。。笑 (でもずっと歌を聞いても東京までの2時間30分は退屈。。。)




쿄토의 풍경....

京都の景色。。





여기는 아키하바라가 보이는 오차노미즈 역..(아키하바라도 가고 싶었는데 이번의 목적은 건담이라서..)

ここは秋葉原が見える御茶ノ水駅。(秋葉原も行きたかったが今回の目的はガンダムなので。。。)




우선 면접 보러 이이다바시로 이동...(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보여요~)

まずは面接なので飯田橋へ移動。。。( 写真をクリックすると大きく見えます。 )




파노라마 모드로 찍어서 잘 보면 자동차가 아래처럼 찍혔다..ㅋㅋㅋ

パノラマモードで撮ったのでよく見ると車が下みたいに撮れた。。笑




무사히 면접도 끝났으니 (마지막에 사장님께서 교통비를 주셨다..감사 합니다.) 

목적 달성을 위해 오바이바에 가기 위해 우선 신바시로 이동~~~

無事に面接も終わったし、(最後に社長が交通費をくれ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目的のお台場へ行くためにまず新橋に移動~~~




유리카고메(오다이바까지 가는 무인 전철) 신바시  역

ゆりかごめの新橋駅。





신바시에서 오다이바 까지는 편도 310엔(뭐이리 비싸..대부분의 관광객들은 일일권을 사는 모양이던데 난 건담만 보고오면 되니까 불필요..)

新橋からお台場までは片道310円




슬쩍 보이는 도쿄타워~예전에 걸어서 올라갔을 때는 대단해 보였는데... 지금은 뭔가 쓸쓸해 보이네.. (이제부터는 스카이트리의 시대구먼..)

チラッと見える東京タワー。。前歩いて登った時は凄かったのに今は何か寂しそうにみえる。。(今からはもうスカイツリーの時代やな)







오~~~후지 테레비다......

おぉ~~フジテレビや~~~~





후지 테레비 앞의 풍경...

잘 보면 다리 가운데에 도쿄타워 자유의 여신상 왼쪽으로 스카이타워 보입니다.(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보여요)

フジテレビ前の風景  

よく見たら東京タワーもスカイツリーも見えます。(写真をクリックすると大きく見えます。)




오다이바에서 양복차림으로 혼자 사진찍으면서 어슬렁거리는 사람은 나 혼자였다...ㅋㅋㅋ

마치 취업활동으로 시골에서 상경한 촌놈이 도쿄관광하고 있는 모습...(아...마치가 아니라 써있는 그대로네..ㅋㅋㅋ)

お台場でスーツ姿で一人で写真撮りながらウロウロしてる人は僕だけだった。。。(笑)

まるで就活で田舎から上京した田舎もんが東京観光している姿(あ。。まるでじゃなくてそのまんまか。。。笑) 




올해 생긴 다이버 시티 쇼핑몰....(아메리칸 이글에 가봤더니...의외로 가격이 저렴해서 괜찮았다)

今年できたDiver City(American Eagleに行ってみたら意外と安くて良かった。。)




옆으로 돌아가니 도쿄에 간 목적이였던 건담이....두둥~~~~~~~~

横に行ったら東京に行った目的のガンダムが~~~ドゥン~~~~~





아~~~너무 멋있어~~(도쿄에 오길 잘했다..)
샤아 전용 자쿠까지 있었으면 최고 일텐데....다음에는 고베의 철인 28호 보러 가야지~~

あぁ~~カッコイイ~~~(東京まで来て良かった。。。)

シャア専用ザクまで有ったら最高やな。。。次は神戸の鉄人28号見に行こう。。。










건담과 나의 투샷~~~(이게 베스트 샷이다...^^;;;)

ガンダムと僕のツーショット(これがベストショット^^;;;)






건담도 봤으니 오사카에 돌아가야지~~~

ガンダムも見たし大阪へ帰ろう~~~




오늘하루 고생했으니 돌아가는 신칸센에서는 에키벤(역에서 파는 도시락)과 맥주한잔~크흐~~~~

今日頑張った僕へのご褒美で帰りの新幹線で駅弁とビール。。。




맥주에는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스카이트리가...오사카에서는 맥주사도 츠텐카쿠(통천각)없는데..ㅋㅋㅋ

ビールには温度によって色が変わるスカイツリーが。。。大阪でビール買っても通天閣はなかったのに。。。笑




이날은 평소 내가 안먹는거 뿐인 도시락이 왠지 괜찮아 보여서 사버렸다.

도시락과 함께 맥주를 구입하면 40엔 할인해줘서 1500엔에 구입..

この日は普段僕が食べないものだらけの弁当が何でかよさそうに見えて買っちゃた。

弁当と一緒にビールを買ったら40円割引だったので1500で購入。。。




전부 먹어 버렸다....(양도 적어 보였는데 먹고나니 꽤 배불렀다.)

完食。。。(量は少なそうに見えたが食べたら結構お腹いっぱいになった。)




여기는 아타미인가?.....

ここは熱海かな。。。。




아무튼 다시 2시간 30분 동안 지겨운 시간을 보내고 무사히 오사카에 도착...

신칸센에서 20대 청년들이 계속 술취해서 엄청 시끄러웠는데 난 싸움도 약하니까 조용히 창문 밖의 풍경에만 주시...ㅋㅋㅋ

(누가 일본인은 공중도덕 잘 지키고 조용하데...ㅋㅋㅋ)

とりあえずまた2時間30分の退屈な時間を過ごして無事に大阪へ到着。。

新幹線で20代の若者達がずっと酔っ払って凄く煩かったが僕はケンカも弱い外国人だから静かに窓の風景だけを見た。。

(日本人はよくルールを守って静かだと誰が言ったの。。笑)




신오사카에는 재미있게 생긴 전철이 있었다..

新大阪駅には面白い形の電車があった。。





이날은 항상 타던 한큐가 아니라 JR로 귀가....
この日はいつも乗る阪急じゃなくてJRで帰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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