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2011年9月

추석연휴~3 秋夕 (チュソク)連休~3

하루 아빠 2011. 9. 2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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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 일행이 귀국하고 난 후 지쳤었는지..우메다에서 조금 어슬렁 거리다가 집에 돌아와서 밤까지 계속 잤다..
課長達が帰国した後疲れたのか梅田でちょっとぶらぶらした後に家に帰って夜までずっと寝た。



다음날은 카요 회사사람들이랑 고시엔에서 한신 타이거즈의 시합을 보기로 되어서 카요가 퇴근할때 지져분한 머리 좀 자르러 갔었다.
次の日は賀代の会社の人達と甲子園で阪神の試合をみる事になって賀代か家に帰る時長かった髪を切りに行った。



머리 자르고 난뒤에 카요랑 고기집에서 저녁...
髪を切った後賀代と焼肉屋で夕食~




미용사랑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있었나? 너무 짧게 잘랐다..
美容師との


어라~롯데~
あら~ロッテ~



내일은 저곳에 있겠구나..
明日はあそこにいるな~。




풍선을 날려 버려야지~
風船を飛ばそう~



다음날이 되어서 카요 냉장고에 있던 롯데 초코파이를 먹어 봤는데..
次の日賀代の冷蔵庫に有ったロッテのチョコパイを食べてみたら。



한국의 것과 완전히 맛이 다르네..
韓国の物と全然味が違う~




점심에 일어나서 인스턴트 야키소바 (왕곱빼기)로 점심...
お昼に起きてぺヤング超大盛でランチ。






카요 회사사람들이랑 만나니까 옷이라도 사러 가야지~
賀代の会社の人に会うから服でも買いに行こう~




현관문에 고릴라 스티커를 붙였다...(아메토크 참조..)
玄関ドアにゴリラのステッカーを付けた(アメトーク)



음...느낌 괜찮네...

いい感じ~




지쳐서 카요 자전거를 타고 근처 쇼핑몰로 가는길....(일본의 주택가는 분위기가 좋아서 산책하면 기분 좋다~)
疲れて賀代の自転車に乗って近所のショッピングモールに行く道(日本の住宅街は雰囲気は良くて散歩したら気持ちいい)



그런데 너무 덥다....
でも暑すぎる~




아~ 나랑 같은색의 미니다~
あ!~僕のと同じ色のミニや~





근처의 쇼핑몰~(엄청 맘에 든 옷집이 있었는데 오늘하고는 안맞아서 안타까웠다.)
近所のショッピングモール(凄く気に入った服屋が有ったが今日とは合わない服だったので残念)




시골놈 답게 커피는 언제나 맥도날드...
田舎もんらしくコーヒーはいつもマック。


결국 유니클로에서 구입..
結局ユニクロで購入。




배고파졌으니 소고기 덮밥이라도 먹으러 가야지~(근처에 요시노야가 있어도 난 언제나 스키야~)
腹減ったから牛丼食べに行こう~(近くに吉野家が有るけど僕はいつもすき家~)



조금 멀지만 역시 소고기 덮밥은 스키야~
ちょっと遠いけどやっぱ牛丼はすき家~






돌아오는길에 산 왁스와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본 세안제..(사사키 노조미 믿어 보겠어..)
帰り道で買ったワックスを生まれて初めて買ってみた洗顔剤(佐々木希信じてみるわ)



밤에는 드디어 고시엔......
夜になったらいよいよ甲子園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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