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요의 한국 여행/2011年4月

Kayo in Korea 8-2 (2011.04.03~17)

하루 아빠 2011. 4. 22.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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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일고에서 연습경기를 보고 카요는 북일고 야구부의 팬이 되었다.
北一高校で練習試合を観て賀代は北一高校野球部のファンになった。








2번째 북일고에 갔을때 카요가 가장 좋아하는 33번이 우리들 근처에 앉아서 카요는 기뻐서 거의 울뻔했다...ㅋㅋ
2回目に北一高校に行った時、賀代が一番好きな33番が私たちの近くに座って賀代は嬉しくてほぼ泣く位だった。



다음날에는 동학사에 들려서 비밤밥과 파전을 먹고 벚꽃구경도 했다.
次の日は東鶴寺に行ってビビンバとジジミを食べて花見もした。



입구.여기서부터 엄청 걸어야 절에 도착한다.
入り口。ここから結構歩いて寺に着いた。



봄이구나~
春や~









이건??? 한글자가 다른 일본의 로손과 전혀 관계없는 시골 편의점..ㅋㅋㅋ
これは???一字が違う~日本のローソンと全く関係ない田舎のコンビニ~(笑)




근처의 워터파크에 갔는데 아직은 실내만 영업중이였다.
近くのウォーターパークにも行ったがまだ室内だけ営業中だった。




예이~
イェイ~





아저씨 다 됐네~
おっさんになったな僕。




3번째 북일고 방문~
3回目の北一高校訪問~




33번의 타석~
33番の打席~





1루로 달리는 33번과 그 모습을 보고 있는 카요
1塁へ走ってる33番とその姿をみている賀代。




연습경기가 끝난 후에도 엽습하는 걸 계속 지켜봤다.
練習試合が終わった後の練習もずっと観た。



그 33번
例の33番




북일고의 벚꽃은 천안에서 유명하다.
北一高校の桜は地元で有名。









북일고에서 나에게 반해서 계속 다가와서 껴안는 여자아이도 있었다..(그 아이 엄마가 참 당황스러워 하던데...허허허)
北一高校で僕にほれてずっと寄ってきて結局ハグまでする女の子もいった。(あの子のお母さんも慌て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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