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2010年10月

2010.9.26 마지막 날~ 最後の日~

하루 아빠 2010. 10. 4.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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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카요는 시험이 있어서 아침 일찍 고베에 갔다.
最後の日賀代は受験があって朝早く神戸に行った。


카요를 전철 역까지 데려다 주고 오는 길에 본 스쿠터 저거 자물쇠 효과 있나?
賀代を駅まで見送って帰る道で見たスクーター。あの鍵効果あるかな。



집에 돌아와 방청소랑 빨래랑 설겆이를 하고 나니 카요랑 만나기로 한 시간이 되서 집을 나섰다.
家に帰って部屋の掃除と洗濯とあらいものをしたら賀代と待ち合わせした時間になって家を出た。

안녕~
サヨナラ~



                     안녕 츠카구치~                                                                       안녕 주차관리 아저씨~
       サヨナラ塚口~                        サヨナラ駐車管理おじいさん




자전거 타고 있는 아저씨도 안녕~
自転車乗ってるおじさんもサヨナラ。



역의 플랫홈에서 카요랑 만나서 우메다로 이동~
駅のホームで賀代に会って梅田へ移動~






우메다에서 간사이 공항행 리무진 버스에 아슬아슬하게 탑승~
梅田で関空行きのリムジンバスにぎりぎりで乗車~


간사이 공항에서 식사를 하고 출국 심사를 받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비행기도 아슬아슬하게 탑승~
関空で食事をして後出国審査に時間がかかりすぎて飛行機もぎりぎりで搭乗~



피곤했는지 비행기에 타서 내릴때까지 줄곧 잤다.
疲れたか飛行機に乗って降りるまでずっと寝た。

김포에 도착 했더니 옆에 JAL의 점보기가 있었다. 나도 퍼스트 클래스 타보고 싶네~
ギンポに到着したら横にJALのジャンボ機が有った。僕もファーストクラスに乗ってみたいな~



모친과 형이 데리러 와서 오랜만에 3명이서 서울 남산 타워에 갔습니다.
お母さんとお兄さんが迎えに来て三人で久しぶりにソウルNタワーに行きました。




서울 야경~
ソウルの夜景~





연인들이 자물쇠로 만든 트리 앞에서 모친과
恋人達が鍵で作ったツリーの前で母と。



유명하다는 계단에서 모친과 계단 놀이~
何か有名な階段で母とじゃんけんゲーム



마지막으로 명동에서 간단히 식사를 하고 천안으로 귀가~
最後にミョンドンで簡単に食事した後、天安(僕の住んでる市名)に帰りました。

이번에도 정말로 즐거웠다~항상 느끼지만 시간 참 빨리가네~
今回も本当に楽しかった~~でもいつも思うが時間たつのは早い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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