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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프 4

40,000km돌파....40,000km突破~

오늘은 화요일에 못 했던 부품 교환을 위해서 다시 미니 대전 센터에 다녀왔다. 今日は火曜日出来なかったパーツの交換の為にまたミニデジョンセンターに行って来た。 대전센터에 도착했더니 이번에 출시된 미니쿠페가 눈 앞에...... 사진으로만 봤을때는 별로 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봤더니 엄청 이쁘다.. デジョンセンターに行ったら今回発売されたばかりのミニクーペが目の前に。。。 写真で見たときは良くないと思ったが実際に見たら凄くいい~ 아무튼 부품교환은 1시간만에 아무 문제없이 완료되고 천안으로 복귀하니 누적 주행 거리가 40.136km.... とりあえずパーツの交換は1時間で問題なく完了して天安(チョンアン)に帰ったら累積走行距離が40,136km 이건 대전센터에서 일하는 현재형이 챙겨 준 스트랩...(얼마만에 본거지...세상 참 좁네......

TEST~

요즘 미니용 데칼을 이것저것 만들어 보고 있는데 이번에는 테스트로 뒷면 스트라이프를 만들어 봤다... 最近ミニ用のステッカーを色々作ってみてるけど今回は後のストライプを作ってみた。 왠지 차가 조금 빨라진 듯한 착각~ 근데 테스트 할려고 대충 만들어서 바로 때어냈다. 나중에 다시 제대로 만들어야지~ 何か車がちょっと早くなった勘違い~ でもテストだったので適当に作ったからすぐ剥がした。後でまたちゃんと作ろう~

새로운 루프 데칼들~ 新しいルーフデカール

테스트를 위해 루프 데칼을 어제 디자인 해둔 것으로 바꿨다. テストの為にルーフデカールを昨日デザインしといた物に替えた。 존 쿠퍼 아저씨 싸인.. ジョンクーパじいさんのサイン。 일주일간 정말 맘에 들었던 유니언 잭과의 이별~ 一週間だったけど大好きだったユニオンジャックとの別れ~ 새로운 루프 데칼....좀 지져분하게 만들어 봤다... 新しいルーフデカール。。。ちょっと汚そうに作ってみた。 스트라이프에도 존 쿠퍼 사인도 넣고~ ストライプにもジョンクーパのサインを入れた。 이제는 쓰레기가 되어버린 유니언 잭 もうゴミになったユニオンジャック 집에 와서는 가지고 있던 토미카를 가지고 내차랑 똑같이 데칼을 해봤다. 家に帰って来て持っていたトミカーを僕のミニと同じようにデカールを作ってみた。

UNION JACK & STRIPE

결국 미니에 유니언 잭과 멜빵(스트라이프)를 만들어서 달았다~ㅋㅋㅋ 아직은 테스트용 시제품... 다음번에는 어떤 디자인으로 만들어 볼까..... 結局ミニにユニオンージャックとストラップを作って張った。(^^)ノ まだテスト用の試作品。 次はどんなデザインで作ってみようかな~ 이 각도에서 보면 장난감 같네... この角度で見たらおもちゃみたい~ 스트라이프는 두가지 색으로 제작. ストラップは二色で製作 이제는 차안에서 선루프를 보면 하늘이 안 보이고 거울처럼 변했다... 다음에는 투명 원단으로 만들어 봐야겠다... 今は車内でサンルーフを見たら空が見えなくて鏡みたいになった。 次は透明な材質で作ってみよう~。 3가지 야구공 아이템들 三つの野球ボールのアイテ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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