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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션 2

일본생활 9月21日

아침부터 시끄러워서 밖을 보니 집앞에서 또 뭐가 하고 있었다...朝から煩くて外を見ると家の前でまた何かをやっていた。。 애들이 북을 치다보니 리듬이.....子供達が太鼓を打ったのでリズムが。。。 3연휴라 물건 좀 사러 신주쿠에....3連休で買い物に新宿へ。。。。 역 앞에서는 아까랑은 다른 그룹이...駅前ではさっきとは違うグループが。。。 여기도 애들이....ここも子供たちが。。。 한국의 인터넷에서는 던전이라 불릴 정도로 미로같은 신주쿠역....잠시라도 정신 놓으면 바로 국제미아 된다는 소문까지 있다.ㅋㅋ(나도 처음에는 어디가 어디인지 몰랐다...)韓国のネットではダンジョンと呼ばれるくらい迷路みたいな新宿駅。。。少しでも気を抜くとすぐ国際迷子になるとのうわさまである。。笑(僕も最初はどこがどこか分らなかった。。) 신주쿠역안에서는 야마나시..

손목쿠션~ A cushion for wrist~ 手首クッション~

몇일 전에 대리님과 같이 새 손목 쿠션을 구입했다. A few days ago I bought a new cushion for wrist with my assistant manager. 何日前係長と一緒に新しい手首クッションを買った。 진짜 빵 냄새도 난다. It smells like a real bread. 本物のパンと同じの臭いもする。 이게 내꺼~ That's mine. これが僕のやつ。 좋구만..허허허~ Gooooood~~~ これいいね~~ 사무실 책상사진~~ My seat. 僕の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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