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활기/2015年

일본생활 1월 2일 하츠모우데..닌교쵸

하루 아빠 2015. 1. 4.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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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들은 전부 알고 계시겠지만 여기서 깜짝 발표!!!!~~~

카요는 현재 임신 7개월째 입니다...^^

ご存知の方も多いけど、ここでサプライズ発表!!!!〜〜〜〜

賀代は現在妊娠7ヶ月目です。。。^^





 4월에 여자아이가 태어나기에 1월2일에는 하츠모우데(신년참배)를 겸해서 순산기원으로 유명한 스이텐구에 다녀왔다.

1月2日、4月に女の子を出産予定なので、初詣も兼ねて水天宮に安産祈願に行ってきた。








사람들이 많았지만...생각보다 빨리 진행되어서 기다린 시간은 길지 않았다..

人がいっぱいだったけど、思ったより早く進んでそんなに待たなかった。








순산기원....

安産祈願。。。







만규가 선물해준 셀카봉으로 셀카 데뷔....ㅎㅎㅎ 찍고 싶은 앵글로 찍을 수 있어서 엄청 편리하다..뒤에 커플도 하나 사시지..ㅎㅎㅎ

(이것이 선진 문물이란 것인가..단지 아직까지 일본에서 셀카봉을 꺼내들면 주변의 시선을 듬뿍 받아서 조금 부담스러운 감이 있다.ㅎㅎ)

マンギュがくれた自撮り棒のデビュー。。。笑 撮りたいアングルでよく撮れてすごく便利だ。。後ろのカップルも一個買えばいいのに。。笑







메이지좌(가부키 극장중의 하나) 옆에 있는 현재의 스이텐구는 임시로...

明治座の横にある現在の水天宮(明治座の横)は仮で。。。






드라마 신참자에도 나와서 더 유명해진 원래의 스이텐구는 현재 공사중...그 유명한 개의 동상을 만지고 싶었는데...아쉽다..-_-;;

元々の水天宮は現在工事中。。。。あの有名な犬の像を触りたかったのに。。残念。。。-_-;;







조금 출출해져서 닌교쵸의 소바집에서 소바를 먹고가기로 했다...

少しお腹が空いたので、人形町の蕎麦屋で蕎麦を食べることにした。。。






소바는 칸토, 우동은 칸사이가 맛있다..

そばは関東、うどんは関西が美味しい。。。







나는 타누키(너구리라는 뜻으로 건더기로 튀김가루를 넣은) 소바

僕はたぬきそば。。






카요는 키츠네(여우라는 뜻으로 건더기로 유부를 넣은) 소바

賀代はきつねそば。。






흰뱀이 그려져 있는 건 이쑤시개 통이였는데 왠지 귀여웠다...

白蛇が描いてある箱はつまようじ箱だったけどなんか可愛かった。。








연휴라고 매일 먹고 마시고 자고 다시 먹고 마시고 자고...아~~~~행복하다...ㅎㅎㅎ

그래도 앞으로의 인생 계획을 위해서 시간날때 마다 공부 좀 해야겠다...

連休だと最近毎日食べて、飲んで、寝てまた食べて、飲んで、寝て。。あ〜〜〜幸せ。。笑

でもこれからの人生計画の為に時間があるときは勉強しなきゃ。。。






카요는 시간날때마다 정숙이가 주고간 DIY 출산 세트를 하나씩 만들고 있다..

아래는 처음으로 만들어본 손싸개...

賀代は時間があるときジョンスクがくれたDIY出産セットを1個ずつ作っている。。

下は初めて作ったミト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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