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활기/2013年

일본생활 9月11日~13日...

하루 아빠 2013. 9. 1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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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출근했더니 쇼카의 가챠퐁이 하나 늘어나 있었다...

水曜日。。出勤したらショッカーのガチャポンが1つ増えていた。。




바로 범인 찾기....범인은 I 상이였다..ㅋㅋㅋ

すぐ犯人探し。。。。犯人は Iさんだった。。笑


K상과 I 상이 준 쇼카들....

Kさんと Iさんがくれたショッカー





점심은 미소 돈까스....달지만 맛있었다...

ランチは味噌カツ。。。甘いけど美味しかった。。。





세계 가보면 실제는 이런 곳이였다 란 방송의 스미가와 디렉터....

전혀 안 귀여운데 귀엽다...ㅎㅎㅎ

世界行ってみたらホントはこんなトコだった。の隅川ディレクター

全然可愛くないのになんか可愛い。。。笑





iPhone5s랑 iPhone5c 출시 소식과 도코모의 아이폰 판매 뉴스로 떠들석한 가운데 

올해 일본 국내 스마트폰 출하량을 보니 아이폰이 1위 소니가 2위 샤프 3위 삼성은 4위네.. 





목요일 점심은 오야코동....

다른 과의 과장님이 꼭꼭 씹어먹지 않으면 너네과 과장처럼 살찐다고 했다..ㅋㅋㅋ

木曜日のランチは親子丼。。。

他の課の課長が「ちゃんと噛んで食べないとあなたの課長みたいに太るよ」と言った。。。笑





금요일 점심은 혼자서 하카타 라멘....

金曜日のランチは1人で博多ラーメン。。。




9명밖에 못 들어가는 비좁은 가게이지만..

라면도 맛있고 점심 서비스로 무료인 밥도 맛있다...명란젓 후리카케도 맛있지만 특히 매콤한 맛의 菜(갓?)이 최고다...

9人しか入れない狭い店だけど。。

らーめんも美味しいしランチサービスのライスもすごく美味しい。。明太子ふりかけもおいしいけど、特にピリ辛の高菜が最高。。





퇴근길....사무실 앞에서 뭐가 하고 있었다....

勤め帰り。。。会社の前で何かやっていた。。。





맥주 한잔 마시고 돌아가고 싶은데....

항상 같이 놀아주는 이쿠미는 호주 여행 중이고.......

ビール一杯飲んで帰りたいのに。。。

いつも遊んでくれるイクミはオーストラリア旅行中だし。。。





고독한 구루메 시즌3에서 본 호루몬(곱창)이나 먹을까 하고 이전에 과장님이 맛있다고 알려주신 가게에서 한잔 하고 돌아가기로 했다..

孤独のグルメシーズン3で見たホルモンでも食べようかな、と先日課長が美味しいと教えてくれた店で一杯飲んで帰ることにした。 







여기가 과장님이 알려주신 가게....

ここが課長が教えてくれた店。。。





분위기 있네...ㅎㅎ

渋いな。。。。笑





평상시의 나였으면 절대로 혼자서 못 들어올꺼 같은 분위기....

いつもの僕だったら絶対一人では来れない雰囲気。。





우선은 생맥주....양배추는 お通し:오토오시 (대부분의 일본 술집은 자리세 개념으로 간단한 술안주 같은걸 준다.)

まずは生。。。キャベツはお通し。。





혼자서 곱창 구워먹기..ㅋㅋ

1人ホルモン焼き。。




일본은 곱창을 먹는다기 보다는 곱창에 붙은 기름을 먹는다는 느낌....

고기는 거의 없고 대부분 기름이다 (한국에서는 손질해서 버리는 기름이 여기서는 메인..)

그래서 불이 엄청 붙고 연기도 많이 난다..

日本では韓国と反対で脂がメイン。。。(韓国では前処理で脂を全部取り捨てる)




소금 양념맛을 먹고 난 뒤에는 미소(된장)양념

塩のあとは味噌。。





퐈이야~~~~ㅎㅎ

火災。。。。笑





테레비에도 나왔었네...

アド街ック天国にも出てたな。。あ~~大江アナみたいな。。。ニューヨークで元気にしているのかな。。笑




딱 생맥 두잔만 먹고 귀가...

生2杯だけ飲んで帰宅。。。



지금까지 쓰던 사원증 케이스가 너덜너덜 해져서 다이소에서 100엔 주고 새로운 케이스 구입...

今まで使った社員証ケースがボロボロになってダイソーで100円のケースを購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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