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는 미군 기지가 어디에나 있다고 느낄 정도로 많고 넓었다..沖縄には米軍基地がどこにでもあると感じるくらい多かったし、広かった。 점심은 스노클링 가이드였던 히로토상의 추천 타코 라이스집 킹 타코스 (KING TACOS)ランチはシュノーケリングのガイドだったヒロトさんのお勧めのタコライス屋キングタコス。음료수는 밖의 자판기에서 자기가 사오는 식으로 되어 있었다.飲み物は外の自販機で自分が買ってくるようになっていた。 가게의 인테리어는 재미있는 분위기로 좋은 느낌이였다.店のインテリアは面白い雰囲気でいい感じだった 우리들은 타코라이스와 타코스(4개)를 주문..僕たちはタコライスとタコス(4コ)を注文。。 처음으로 먹어보는 타코라이스...初めて食べるタコライス。。。 아우~~맛있어..(개걸 스럽게도 먹네...)おぉぉぉぉぉ~~~美味し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