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보고싶은 책이 있어서 퇴근길에 진보쵸에 들었다.月曜日は見たい本があって、帰り道に神保町に寄ってみた。。 진보쵸는 헌책박부터 대형 서점 그리고 각종 스포츠 용품 전문점이 모여있는 곳으로 재미있는 곳이다.내가 좋아하는 세계의 야마짱(닭날개 전문점)도 있고..ㅎㅎㅎ神保町は古本屋から大型書店、スポーツ用具専門店が集まっている町で楽しいところだ。。。僕が大好きな世界の山ちゃんもあるし。。。笑 대형서점인 산세이도의 본점에서 IELTS책들을 구경했다..三省堂の本店でIELTS参考書をみた。。 아~~마스터 키튼 리마스터 사야하는데.....붉은색이 호화판으로 1400엔 정도였고 밑의 검은색이 보통판으로 700엔 정도였다..あ〜〜マスターキートン買わなきゃ。。。。赤いのが豪華版で下の黒いのが通常版だ。。 목요일은 카나가와현의 사가미하라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