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부터 가지고 싶었던 로페의 스트랩이 가챠가챠(뽑기)로 부활했다..以前からほしかったロぺのストラップがガチャガチャで復活した。。 판매점중에 가장 가까운 곳이 타카다노바바였기에 오늘 바로 다녀왔다.. 販売店の中一番近いところが高田馬場だったので今日早速行って来た。。 타카다노바바에도 빌리지 뱅가드(서점이면서 잡화점)가 있었네....高田馬場にもヴィレッジヴァンガードが有った。。 재미있는 잡화는 엄청 많았지만....중요한 로페의 스트랩 가챠가챠는 없었다....(-_-;;;;;)面白い雑貨はいっぱいあったけど。。。大事なロぺストラップのガチャはなかった。。。。(-_-;;;;;) 젠장....빨리 집에가서 샤워하고 낮잠이나 자야지~~クソ~早く帰ってシャワーして昼寝でもしよう~~~ 했는데....집에 도착하니 어느새 내 손에 이런저런 봉다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