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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 3

일본생활 3月11日~3月15日

요즘 정말 메모를 많이하는지 한달전에 산 볼펜의 잉크가 떨어져서 볼펜 심만 새로 샀다...3색 프릭션(지워지는 볼펜)...다 좋은데...좀 얇게 못만드나...最近メモ量が多いのか一か月前買ったボルベンのインクが無くなって替芯を買った。。3色フリクション。。全部良いけど。。。ちょっと細く出来ないのかな。。。。 나무 상자는 여는건 간단하지만 버릴려고 분해하는게 엄청 힘들다...(못도 하나하나 전부 제거해야한다..)정식명칭은 모르겠지만 빠루를 들고 나무상자 열때는 위험한 물건 거래할때의 미국영화의 한장면이나 1인칭 시점 게임의 한장면 같다..ㅎㅎ 木枠は開けるのは簡単だけど捨てるために分解するのが本当に大変。。。(釘も最後の一本まで全部取り外さなければならない)バールで木枠を開ける時は危ない物を取引するアメリカ映画のシーンもしくはゲームを思い出す..

10.06~08 연휴..3連休。。。

10.6(토)~8(월)까지 연휴라 카요가 금요일 저녁에 도쿄에 올라왔다...10.6(土)~8(月)の連休で賀代が金曜日の夜、東京へ来た。。 토요일은 우선 신주쿠에~~~~土曜日はまず新宿へ~~~~ 네스카페의 이벤트 중이여서 한잔 받아먹었다...뜨거웠다........ネスカフェのイベントでコーヒーを飲んだ。。熱かった~~~ 하라주쿠에서 본 캐논의 미러리스 간판....(지난번에 이자와상이 말한게 저거구나..)原宿で見たキャノンのミラーレスの看板。。(この前イザワさんが言ったのがあれか。。) Eggs’n Things라는 유명한 팬케이크 집이 있어서 먹으러 갔더니~~~~Eggs’n Thingsと言う有名なパンケーキ屋が有って行ったが~~~ 1시간 30분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포기....아쉽네..1時間30分待ちで諦めた。。。残念。。。 하라주쿠 ..

Kayo in Korea 7 (2010.12.10~12)

僕のお兄さんの結婚式に出席するために賀代が韓国に来た。 형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서 카요가 한국에 왔었다. 結婚式場に行く前にミョンドンでエステ~2時間フルコースだったから待てるのがちょっと退屈だった。 결혼식장에 가기전에 명동에서 에스테~2시간 풀 코스라 기다리는데 좀 지루했다. 結婚式に出席~ 결혼식에 참석~ 夕食はミョンドンでチョッガルビ 저녁은 명동에서 쪽갈비~ この日は寒かった~ 이날은 추웠다~ 本当に寒かった~ 진짜~추웠다~ 賀代が日本で有名なカレー屋さんだと写真を取った 카요가 일본에서 유명한 카레 집이라고 사진을 찍었다. クリスピー・クリームドーナツには日本人がいっぱい~まあ~ミョンドンではどこに行っても日本人がいっぱいけど~ 크리스피 크림 도너츠에는 일본인으로 꽉 차있었다~뭐~명동 어디를 가도 일본인 뿐이지만~ 最後の日は金浦空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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