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홀리데이(오사카)

2012.06.09 D+56

하루 아빠 2012. 6. 10.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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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요가 감기 걸린거 같아서 병원 갈려고 옆앞에 갔더니 광장에서 환경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카메라 가져왔으면 좋았을 것을..ㅎㅎ)

賀代が風邪ひいたみたいで病院に行くために駅前に行ったら広場で環境イベントが行われていた。(カメラ持って行ったらよかったな。。笑)





힘내라 츠카구치의 딸들이여~~~~

頑張れ~~塚口の娘たちよ~~~~










카요의 잔찰 시간이 되어서 병원에 돌아갔더니 효고현의 마스코트 하바탄이 나타났다~~~(사진의 어린아이가 상당히 기뻐했는데 하바탄에게는 악몽의 시작이였다.ㅋㅋㅋ )

賀代の診察時間になって病院に戻ったら兵庫県のマスコットはばタンが現れた~~(写真の子供はすごく喜んだがはば タンには悪夢の始まりだった。。。笑)




모두 다 같이 하바탄 댄스~~~(하바탄은 댄스가 아니라 거의 박수치는거 뿐이잔여~ ㅎㅎㅎ)

皆一緒に踊ろう~~はばタンダンス(はばタンはダンスじゃなくてほぼ拍手だけやん~~笑)




오늘의 주인공 에코아마 군도 나타났다~~(아마도 에코+아마가사키 네....ㅎㅎ)

今日の主役エコあま君も出た~~~(多分エコ+尼崎やな~~笑)





앞에는 계단이어서 앞도 잘 안보이고 위험해서 탈을 벗을려고 했는데 좀 전의 어린애가 계단 내려가는 것도 볼래~~~~라고 외쳐서

어린이의 꿈을 지키기 위해서 그대로 돌진~~(힘내라~~~) 

階段なので前もよく見えないし危ないので脱ごうとしたがさっきの子供が階段降りるのも見る~~~~と言ったので

子供の夢を守るためにそのまま突進~~~~(頑張れ~~)




어린이는 하바탄 조심해~~~라고 외치며 끝까지 지켜봤다...(고등학생들 같았는데 고생했네...ㅎㅎ)

子供は「はばタン~気をつけて~~」と叫びながら最後まで見守った。。。(高校生だったと思うのに。。。御苦労さま。。笑)




카요의 진찰이 끝나고 난 뒤에는 게임센터...(있는 줄 몰랐네....)

賀代の診察が終わった後はゲームセンター。。(ここにあるのは全然知らなかった。)





하는 방법도 모르지만 기념 삼아서 에반 게리온의 파칭코 같은것도 해봤다...ㅎㅎ 

やり方も分らないが記念でパチンコ みたいなゲームもやってみた。。。笑




오늘은 카요 몸상태가 안 좋아서 저녁을 만들어 봤다.

今日は賀代の調子が悪くて夕食を作ってみ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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