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네 일본 생활기

월요일 점심은 카쿠니동....역시 이 라멘집은 라멘보다는 카쿠니동이 맛있어..ㅎㅎ月曜日のランチは角煮丼。。やっぱりこのラーメン屋はラーメンより角煮丼が美味しい。。笑 화요일 점심은 새롭게 런치를 시작한 이자카야에서 카츠동...계란이 특히 맛있었다...점원언니들이 유카타를 입고 일하고 음료수도 한잔 포함되어서인지 아저씨들한테 인기가 많았다..火曜日は新しくランチを始めた居酒屋でカツ丼。。。特に卵が美味しかった。。。店員お姉さん達が浴衣を着て働くし、ドリンクも1杯付いているからかな、おじさん達に人気だった。。笑 수요일은 나고야로 직행...이른 아침의 도쿄역...아무튼 까맣다...근데 나도 저들 중 한명..ㅎㅎ水曜日は名古屋へ直行。。。朝の東京駅。。。とにかく黒い。。でも僕もそこの一人。。笑 N700의 N700A개조형인가?N700のN700A改造..

금요일....하루 유급휴가를 받아서 집 보러 예약해둔 카메아리의 부동산으로...10시에 도착해서 이런저런 집들 소개 받고 이러저런 이야기를 듣다보니 12시라 직접 방을 보러 출발하기 전에 역 앞 텐야(てんや：튀김덮밥 전문 체인점)에서 간단히 점심을 먹었다.金曜日。。。一日有給を使って部屋を探すために予約しといた亀有の不動産屋へ。。。10時に着いて色んな物件を紹介してもらって話を聞くと12時だったので実際に部屋を見に行く前に駅前の「てんや」で簡単にランチを食べた。 정신없이 방 보러 다니다 보니 사진이 한장도 없다...ㅎㅎ시노자키(篠崎)의 집이 맘에 들었기에 동네의 밤의 분위기를 보러 부동산에서 나와서 40분 정도 걸려서 다시 시노자키에...(아마 네이버에서 시노자키를 검색하면 그라비아 아이돌 시노자키 아이 밖에 안나올꺼다..ㅎ..

지금의 아이폰5로 바꾼 7월부터 지금까지의 전체 통화 내역....소프트뱅크에 2번 형으로부터 1번...나머지는 잘 못 걸려온 전화..ㅋㅋㅋ잘못 걸려온 전화를 포함해도 한달에 한통정도네...ㅎㅎ今のiPhone5へ乗り換えた７月から今まですべての着信履歴。。。ソフトバンクへ２回兄から１回。。他は全部間違え電話。。。笑間違え電話を含めても一月一回くらいか。。。笑 월요일 점심은 라멘이 맛 없는 라멘 집.....이날은 좀 심 했다...月曜日のランチはらーめんが美味しくないらーめん屋。。この日はちょっと酷かった。。。 화요일은 새로생긴 우동집에서 우동....火曜日は新しく出来たうどん屋でうどんを。。 세븐 일레븐의 커피는 100엔이라 저렴하다...セブンイレブンのコーヒーは１００円で安い。。。 목요일 점심은 오랜만에 카라아게 동...양이 꽤 많아서 ..

화요일....아키라 센빠이의 꼬리가 정전기로...ㅋㅋㅋ火曜日。。。アキラ先輩の尻尾が静電気で。。。(笑) 점심은 자장면...조금 짜지만 맛은 나쁘지 않다..ランチはジャージャー麺。。。ちょっと塩辛いけど悪くない味。。。 지난번에 이쿠미한테 받은 틱탁을 사무실에 놓고 한알씩 먹고 있다...스페아민트 맛이 독특하다..この前イクミから貰ったtic tacを会社で一粒づつ食べている。。スペアミントの味が独特。。 수요일 점심은 이틀연속 같은 가게...이날은 시오(소금) 카라아게...였는데 색깔도 맛도 예전과는 많이 달랐다..水曜日のランチは二日連続同じ店。。。この日は塩唐揚。。だったのに色も味も以前とは結構違った。。 목요일...금요일에 장비의 데모가 있어서 점검하던 중 현미경의 배율 조정 레버가 안 움직여서 뜯어봤다...현미경의 구조를 알게 ..

금요일 퇴근후부터 토요일 저녁까지 계속 잠만잤다..金曜日家に帰って来てから土曜日の夕方までずっと寝た。。 어렸을때 엄청 좋아하던 게임 열혈고교 시리즈가 실사화 되었다...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일본 문화의 강점이자 약점이 각종 컨텐츠의 실사화....子供の頃大好きだったゲーム、熱血高校が実写化された。。個人的に思う日本文化の強みでもあり、弱点でもあるのが各種コンテンツの実写化。。 주인공인 쿠니오..主人公のくにお (-_-;;;) 리키..りき。。。 (-_-;;;;;;;;;;;;;;;;;;) 결국 1편도 보다말고 중간에 관뒀다..(-_-;;;;;;;;;;;;;;;;;;) 結局1話も見切れず途中でやめた。。。 집에서 계속 잠만 잤더니 머리도 아프고 지루해서 오랜만에 집근처를 산책...家でずっと寝たら頭も痛いし退屈だったので久しぶりに近所を散歩..

이이토모(오후에 하는 방송)에 프라모델의 버리는 부분으로 3미터 크기의 건담을 만든 사람이 나왔었다..참 대단하신 분들 많어...いいともにプラモデルの捨てる部分で３ｍのガンダムを作った人が出た。。。世の中には凄い人が多い。。 일요일은 일본에 출향 나와있던 인서형이 한국으로 완전 귀국하기전에 신주쿠에서 만나기로 했다.. 日曜日は日本に出向中だった高校の先輩が韓国へ帰る前に最後に新宿で会うことにした。。 일요일의 신주쿠 남쪽 출구.....日曜日の新宿南出口。。。 우선 커피 한잔 마시고 형이 카메라 사고 싶다고 해서 보러 갔다가 나도 DSLR사고 싶어졌다...ㅋㅋ まずはコーヒーを飲んで先輩がカメラ買いたいと言って、ビックカメラへ見に行って僕も一眼レフが欲しくなった。。笑 인서형 회사는 큰회사다 보니 대우가 좋았다..나도 인서형 같은 월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