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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221

일본생활...2016년의 시작...

여러분들 모두 2016년 한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새해 첫날이니 아침일찍(?) 일어나서 장모님이 보내주신 오세치료우리(御節料理:일본의 설날 음식)와 오죠우니(お雑煮:일본의 떡국)으로 아침을 간단히 먹고...(장모님이 이것저것 오세치요리를 보내주신다고 하셨는데 카요도 저도 잘 안먹기에 간단한것만 조금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하루도 태어나서 처음으로 맞는 설날이라 무리(?)하게 기념 사진도 찍었습니다 ㅎㅎㅎ ^^;; 냉장고에 냉동해둔 만두랑 떡국떡이 있길래 처음으로 떡만두국도 도전해봤습니다.간장도 그렇고 각종 양념 맛이 한국과 다르다 보니 확실히 맛은 한국에서 먹던 맛과는 조금 달랐지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일본은 설날에 각종 업체들이 후쿠부쿠로(福袋:복주머니)라고 해서..

일본 생활기/2016年 2016.01.02 (10)

일본생활...2015년의 마무리..

크리스마스~~~~퇴근하고 집에 오니 하루 산타(?)가 기다리고 있었고. ^^ 카요가 저녁으로 스페어립을 구워줬습니다. ^^ 일본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잘 모르겠지만 크리스마스에는 닭(특히 KFC)를 먹는 풍습(?)이 있어서 예약을 안하면 사지도 못할 정도 입니다.그래서인지 KFC만이 아니라 각종 편의점 슈퍼마켓들도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닭다리 판매에 엄청나게 힘을 쏟는 느낌을 받습니다.(안타깝게도 개인적으로 일본 KFC는 무슨맛에 먹는지 모를 정도로 맛이 없습니다)아무튼 이날도 퇴근길에 슈퍼에 들렸더니 평소에는 각종 반찬들이 늘어서 있는 공간이 전부 닭다리로 도배(?)를 하고 있길래 2조각 사와서 스페어립을 먹고나서 맥주랑 같이 먹었는데 이게 참~~맛있더군요.. ^^ 그 뒤로도 사먹고 싶어서 슈퍼 갈때마다 ..

일본 생활기/2015年 2016.01.02 (4)

일본생활...입사 그리고 연이은 전철 사고...

*새직장에 출근하고나니 여유가 없어서 한동안 또 블로그가 밀렸었습니다. 오늘(12/23)은 공휴일이라 밀린 블로그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 한국에 갔다가 금요일에 돌아와서 주말에 이케아(IKEA)도 다녀오고 이래저래 사진도 많이 찍었는데....무슨 이유인지 사진이 다 날라가서 한장도 안남아있네요...-_-;;; 아무튼 12월 1일부터 새직장에 출근을 했습니다.3주정도 놀다가 다시 일하러 나갈려니 기분이 참....찹찹하더군요..^^;;그래도 딸아이 분유값이랑 기저귀값을 벌기위해 아침일찍 일어나서 출근했습니다. 첫날부터 2주간은 사내규정 & 각 부서 교육 및 공장 실습을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그 2주간..안전하고 정확하다고 자찬(?)하는 일본의 전철 시스템이 3번이나 사고가 있었습니다.첫번째로 매일 아..

일본 생활기/2015年 2015.12.23 (16)

2015.11.23~27 하루의 두번째 한국 방문..02

전날까지만 해도 그렇게 낯을 가리던 하루는 하룻밤 자고 일어나서 부터는 할아버지랑 할머니랑 잘 놀았(?)습니다. ^^(입에 물고 있는 건 지난번에 사준 아기용 칫솔 입니다.) 특히 할머니한테 낯가림이 엄청 심했는데 언제 그랬냐는 듯이 할머니 품에서 잠도 들었습니다.할머니는 이번에 하루를 한번도 못 안아볼 줄 알았다고 했었는데 다행이였습니다. ㅎㅎㅎ 이날은 형네 가족도 놀러왔었는데 조카들한테는 별로 낯을 안가리더군요.. 아래사진은 하루가 아침에 일어나서 기지개를 켜는 장면인데 하루는 아래 처럼 자고 일어나면 얼굴이 부어있을때가 많습니다. ^^ 체류기간 짧고 주말이 없다보니 친구들 얼굴 볼 시간도 없어서 이날 점심을 같이 먹으면서 잠시 보는 정도 였습니다. 하루가 태어난 뒤로 고기집을 간적이 없어서 이날 저..

한국에서 2015.12.13 (6)

2015.11.23~27 하루의 두번째 한국 방문..01

11월 23일 부터 27일 새로운 곳에 출근하고나면 한동안 여유도 없을꺼 같아서 그전에 부모님도 뵙고 먹고 싶은 것들도 먹고 올려고 까지 한국에 다녀왔습니다.신유리가오카(新百合ケ丘)에 이사하고 나니 공항행 버스가 역앞에서 탈 수 있어서 상당히 편리해졌습니다.단지 나리타 공항이 멀어진 만큼 리무진 버스비도 상당히 차이가 났습니다...한사람당 편도 3100엔...크허헉~~~~리무진 버스비도 비싸고 우선 집에서 공항까지 2시간 30분이나 걸렸기에 이번에 뼈저리게 느꼈지만 다시는 한국갈때 나리타 공항으로가는 일은 없을꺼 같습니다. 비행기표값 조금 더 내고 하네다 공항 이용하는게 시간도 몸도 더 편한 거 같습니다...단지...김포 공항의 시설이 불편한게 흠이라면 흠이네요..(나중에도 이야기하겠지만 인천공항은 교통..

한국에서 2015.12.13 (6)

2015.08.23 하네다 공항으로 하루랑 카요 마중...

8월 23일 일요일...하루랑 카요가 한국에서 일본으로 돌아오는 날이라 아침일찍 일어나서 빨래랑 청소하고 하네다 공항으로 마중 나갔습니다.어째 카요가 친정 갔다 돌아올때의 아침이랑 똑같았습니다. ^^;; (클릭) 다른점이라고는 지난번에는 국내선청사 이번에는 국제선... 이번에도 지난번에 마중갈때랑 똑같이 혼자서 저렴하게 전철을 타고 갔습니다. 일요일 오전이라 그런지 공항가는 전철안은 널널했습니다. 하네다 공항에 도착하니 ATM옆에 처음보는 기계가 한대 있어서 뭔가 하고 봤더니...외국 관광객을 위한 무료 와이파이 티켓 발급 기계였습니다.대충 보니 여권을 스캔하면 무료 와이파이 접속 코드가 발급되는데 어플을 다운 받아서 등록 코드를 입력하면 20만개 접속 포인트에서 무료로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는 것 같..

일본 생활기/2015年 2015.09.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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