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칭어등은 전부 생략 합니다...개인적으로 느낀 점 이므로 상대적으로 주관적입니다. 일본에서 생활한지 6개월 밖에 안되었지만 그동안 느낀점 몇가지... 1, 나는 일본에서 대학을 다녀본적도 어학원을 다녀본적도 없어서 한자가 많이 부족하다..매일 공부를 하고는 있지만 하루아침에 전부 외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일본에는 특이한 성도 많고 읽는 법도 많아서 일본인이라도 못 읽는 이름들도 은근히 많다.특히 일(영업)을 하면서 명함교환을 많이 하게 되는데..그때마다 한자 이름을 못 읽을때가 많아서 곤란할때가 많다..그럴때는 우선 명함 교환을 할때 상대방이 자기 소개를 할때 확실히 들어두면 되는데 그게 은근히 잘 안들린다...그래서 명함을 받고 성을 못 읽겠으면 바로 이메일 주소를 본다..대부분의 이메일 주소에 성..